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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2월 19일
 

석탄증산을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 활발히 전개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올해 경제계획완수의 지름길을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공화국의 각지 탄전들에서 석탄증산을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석탄공업성적으로 올해 1 200여건의 새 기술이 창안도입됨으로써 탄광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한층 강화되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왔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새로운 형태의 탄차탈선복구기와 무동력석탄하차기를 제작도입하여 운반능력을 제고하고 로력을 훨씬 절약하였다.

제남탄광에서는 집초식발파법을 받아들여 갱도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발파효률을 종전의 1.2배로 끌어올리였으며 갱내 가스를 제때에 예보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는 우리 식의 휴대용지능형수감장치를 개발하였다.

끝분리, 집초식에 의한 선진적인 발파방법들을 도입한 형봉탄광의 기술혁신성과도 생산에서 실지 은을 내고있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현존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200여건의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하여 매월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탄차베아링과 뽐프베아링을 비롯한 각종 베아링을 대신할수 있는 수지메달생산공정을 확립해놓고 그 덕을 보고있는 남덕청년탄광에서는 정알자화처리장치도 개발하여 정알의 수명을 1.2배로 늘이였다.

레이자빛을 리용하여 갱도중심을 표시하는 기구를 제작함으로써 굴진단면적의 정확도를 담보하고 많은 로력과 자재를 절약할수 있게 한 송남청년탄광과 자체의 기술력량으로 채탄장의 통기보장에 필요한 설비를 해결한 풍곡청년탄광도 기술혁신으로 생산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 기술자, 기능공들은 여러대의 긁개식콘베아를 개조하여 석탄채취률을 종전에 비해 훨씬 끌어올렸으며 천성청년탄광에서는 삭도쇠바줄의 수명을 늘일수 있는 지지로라틀을 백수십개나 제작하였다.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명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련합기업소의 탄광들에서도 기술혁신으로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이밖에도 각지 탄전들에서 석탄증산을 위한 기술혁신을 활발히 벌려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올해 석탄공업부문에서 이룩된 기술혁신성과와 경험은 조건이 불리하고 애로와 난관이 겹쌓일수록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풀어나갈 때 단위앞에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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