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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2월 17일
 

각지 농촌들에서 논밭가을갈이 결속

 

공화국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다음해 영농준비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명심하고 농업성적인 논밭가을갈이를 전부 결속하였다.

농업성과 각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미는 한편 가을갈이를 비롯한 다음해 농사차비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면서 영농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였다.

강원도에서 일정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운데 기초하여 벼단철수가 끝나는 차제로 가을갈이를 와닥닥 해제꼈다.

땅이 얼기 전에 한평의 땅이라도 더 갈아엎기 위해 논밭갈이조를 조직한 금강군, 천내군에서는 뜨락또르를 비롯한 각종 수단들을 총동원하고 농장별, 작업반별, 분조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려 일정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자강도에서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열의를 고조시켜 가을갈이를 적기에 질적으로 끝냈다.

전천군, 시중군의 농장들에서는 토양별특성에 따라 갈이순서를 바로 정하고 뜨락또르운전수들을 비롯한 기계화초병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가을갈이면적을 늘여나갔다.

신의주시, 정주시, 구장군, 벽동군을 비롯한 평안북도의 시, 군들에서는 농기계들의 가동률을 높이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풀어나가면서 논과 밭을 질적으로 갈아엎었다.

평안남도, 황해남도의 평성시, 개천시, 북창군, 해주시, 배천군, 은률군에서는 포전별, 필지별특성에 맞게 력량과 수단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갈이깊이를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보장하면서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였다.

함경북도, 량강도, 남포시 등지의 농업근로자들도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적극 탐구동원하고 기계화비중을 높여 논밭가을갈이를 계획대로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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