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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2월 14일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힘있게 지원

 

공화국의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인 석탄전선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최근 한달동안에만도 수십개 성, 중앙기관들에서 석탄공업부문에 필요한 7 000여점의 설비와 자재, 물자들을 마련하여 각지 탄광들에 보내줌으로써 탄부들의 증산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였다.

교육위원회, 국가해사감독국, 무역은행의 일군들은 많은 자재들과 후방물자들을 준비해가지고 남양탄광, 조양탄광에 달려나가 갱막장에서 탄부들과 일도 함께 하면서 힘있는 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석탄이 많아야 전력생산을 늘이고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이 활력있게 전진할수 있다는것을 자각한 경공업성, 금속공업성, 재정성, 화학공업성, 상업성, 체육성 등의 일군들과 정무원들도 지원물자들을 마련해주어 지하전초병들의 증산열의를 북돋아주었다.

국가계획위원회, 로동성, 자원개발성, 채취공업성, 국가건설감독성, 국토환경보호성에서는 탄광에 실지 필요한것이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설비부속과 자재들을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로 들끓는 탄광들에 지원하였다.

화력탄보장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한 2. 8직동청년탄광을 찾은 국가검열위원회, 대외경제성, 중앙산업미술국, 인민봉사지도국, 기상수문국의 일군들은 석탄생산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는 베아링, 용접봉과 로동보호물자, 후방물자를 탄부들에게 안겨주고 그들의 일손도 힘껏 도왔다.

품질감독위원회, 림업성, 문화성, 정보산업성에서도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확보한 많은 지원물자를 서부지구 탄광들에 지원하여 석탄생산에 이바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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