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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20일
 

가정이란 말의 의미를 두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 당, 대중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굳게 결합되고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끄는 화목한 대가정이 되여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흔히 사람들은 가정을 귀중한 생활터전, 보금자리로 여기며 기쁨과 행복만이 깃들기를 원한다.


억만금은 집안그늘 못 가시여도

가정화목 만복의 문 열어준다네

웃음속에 모든 가정 화목해지면

내 조국은 더욱 빛나리

노래 《가화만사성》에도 있듯이 가정에 사랑과 정이 넘치고 화목이 깃들어야 사람들은 밝고 명랑한 기분으로 보다 정열적으로 사업하고 생활할수 있으며 사회생활전반이 활기에 넘치게 된다.

우리 공화국에는 그 어디에 가나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사랑으로 따뜻한 가정들이 많다.

조국을 위해 한몸 서슴없이 바친 특류영예군인들과 한생을 같이하며 행복을 가꾸어가는 가정들, 전쟁로병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의 친자식이 되고 부모없는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여 극진히 돌봐주고있는 가정들…


- 부모잃은 오누이를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봐주는 김철주사범대학 수학부 학부장 리한선생과 그의 안해 -


- 만사람의 축복속에 한가정을 이룬 특류영예군인 로철혁과 사회안전원 리진경 -


이렇듯 우리 사회에는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성심을 다해 위해주는 미덕, 미풍속에 이루어진 가정들이 많기에 온 나라에 언제나 따뜻한 사랑과 정이 넘치고 누구나 삶의 희열과 락관에 넘쳐있다.

그러나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가정이 불안과 범죄를 낳는 온상의 하나로 되고있다.

남조선에서는 매일과 같이 자식학대, 부모학대사건들과 각종 살인범죄사건들이 일어나 사랑과 정이 넘치고 행복이 깃들어야 할 가정의 참다운 의미를 망각하게 하고있다.

최근 범죄행위가 날로 성행하고있는 남조선에서 가정폭력이 그대로 살인으로 이어져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고있다.

얼마전 한 어머니가 5살 난 자식을 때려 팔다리가 부러지고 눈아래쪽 뼈가 부서져 병원에 실려가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병원에서 검사한데 의하면 그 아이는 외상뿐아니라 간까지 심히 손상되여 생명이 위급하다고 하였다.

리유인즉은 이 어린이의 어머니가 간식을 사달라고 매달리는 어린 딸애를 마구 때려 갈비뼈까지 부러뜨렸다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한 녀성은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다 못해 임신한 몸으로 아빠트에서 바줄을 타고 내려오다가 떨어져 생명을 잃었다고 한다.

돈과 재물을 노리고 아들이 어머니와 형을 무참하게 살해한 인천살인사건, 어머니가 일가족을 련쇄적으로 독살한 사건, 안해가 살인업자들을 고용하여 남편을 죽인 사건 등 남조선에서 가정폭력범죄는 련일 일어나고있다.

한피줄로 이어진 가족들사이에 사랑과 정이 아니라 무시무시한 살인범죄와 학대행위들이 례상사로 되고있는 남조선사회의 비참한 현실.

이것은 서로 위해주고 보살피며 사랑과 정을 아낌없이 바치는 미덕과 미풍이 차넘치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상상조차도 할수 없는 일이다.

온 나라가 혈연적관계를 맺고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사회주의 우리 제도야말로 누구나 뜨거운 사랑과 정을 나누며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려가는 인간사랑의 화원이다.

본사기자 권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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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워 | 해외 | 연구사        [2022-01-20]

내가 《너》​가 되고 네가 곧 《나》​가 되는 리상향이 바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 조국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어버이로 모시고 전체 인민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조국은 세상에서 제일 밝고 제일 강대하며 제일 행복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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