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10(2021)년 12월 11일
 

전쟁의 재앙을 불러오는 불순한 모의판​

 

조선반도의 평화는 겨레의 념원이며 국제사회의 지향이다.

그러나 이에 공공연히 역행하며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침략세력이 있다.

그것이 바로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다.

이미 공개된바와 같이 미국과 남조선군부것들은 얼마전 서울에서 제53차 《한미년례안보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무슨 《북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이미 북침전면전에 대비하여 작성하였던 《작전계획 5027》과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해 작성하였던 《작전계획 5015》, 그 누구의 급변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작성하였던 《작전계획 5029》를 전면수정보충하기로 하고 1차적으로 《작전계획 5015》를 먼저 수정보충하기로 하였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이번에 기존의 북침전쟁계획들을 전면수정보충하기로 한것은 그들이 입버릇처럼 외우는 북을 적대시할 의사가 없다느니,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이니 하는 발언들이 순전히 내외여론을 오도하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하며 추구하는것은 오직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기 위한 북침전쟁뿐이라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준다.

묻건대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할 의사가 없다면 무엇때문에 북침전쟁계획들을 그대로 끼고있는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전면수정보충하려 하는가 하는것이다.

상대방을 군사적힘으로 압살하려는것처럼 극악하고 적대적인것이 또 어디에 있는가.

북침전쟁계획들을 전면 수정보충하기로 한것은 겉으로는 아닌척 해도 숨길수 없이 뼈속깊이 체질화된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반공화국적대심의 집중적인 표현이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입이 열개라도 이에 대해 변명할수 없다.

북침전쟁계획들을 전면수정보충하기로 한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행위는 경색된 북남관계를 수습할수 없는 최악의 국면으로 몰아가는 대결망동이며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소동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가 루차 강조하였지만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는 전쟁 그 자체를 방지하고 국권수호를 위해서이며 국가방위력을 강화하는것은 주권국가의 최우선적인 권리로서 그 누구도 이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할수 없으며 군사적대결의 명분으로 악용할수 없다.

현실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야말로 조선반도평화의 파괴자, 전쟁광신자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지금 남조선의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 민주로총, 진보당,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함께 만드는 통일세상 평화이음, 국민주권련대, 《싸드》철회평화회의, 《한국대학생진보련합》, 평화련방시민회의 등 각계층 단체들이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벌려놓은 제53차 《한미년례안보협의회》에 대해 조선반도를 핵전쟁마당으로 만들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 전쟁모의판,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고 재앙을 불러오는 행위라고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본사기자

 

이전 제목   다음 제목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