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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2월 9일
 

농업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 마련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높이 받들고 공화국 각지에서 새땅찾기와 알곡재배면적을 늘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농업부문앞에 제시된 5개년계획의 중심목표의 하나인 새땅찾기계획을 무조건 수행할 일념안고 떨쳐나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노력에 의해 올해에 전국적으로 2 000여정보의 새땅과 많은 면적의 알곡재배지가 확보되였다.

남포시에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운데 기초하여 측량과 조사를 선행시키고 력량과 수단을 합리적으로 배치하면서 새땅찾기계획을 150%이상 넘쳐수행하였다. 항구구역, 와우도구역, 천리마구역, 온천군에서는 물이 부족한 양어장, 갈밭 등에 대한 정리를 다그쳐 각각 수십정보의 새땅을 확보하였다.

황해북도의 신계군, 금천군에서는 잡초가 무성하던 하천주변과 큰물피해를 입은 농경지들에서 토량처리, 흙깔이, 돌추기 등을 본격적으로 다그쳐 많은 면적의 토지를 찾아냈으며 평안북도 대관군에서는 군안의 협동농장, 공장, 기업소별 토지소유면적대조사업을 과학적으로 진행하여 수십정보의 새땅을 확보하였고 룡천군에서는 양수기, 철판 등 관개체계정비에 필요한 설비, 자재를 제때에 보장하여 물이 부족한 논들을 개간하였다.

과일군, 옹진군을 비롯한 황해남도 여러 군의 근로자들은 마을주변과 야산주변, 최뚝, 웅뎅이 등을 농경지로 전환하여 농업생산을 늘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평안남도 덕천시와 증산군에서 공공건물, 철길주변의 로반자리를 비롯한 공업토지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정리하여 각각 수십정보의 새땅을 얻어낸것을 비롯하여 경지면적을 최대로 늘이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었다.

강원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등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과수밭과 강하천주변을 비롯한 곳곳에서 새땅찾기와 알곡재배면적확보사업을 적극 내밀어 성과를 거두었다.

각지에서 간석지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으며 김일성종합대학, 국토환경보호성을 비롯한 련관부문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도 현장에서 간석지건설과 토지조사 등 새땅찾기에서 제기되는 실무적 및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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