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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2월 7일
 

평안북도미술창작사 개건

 

평안북도미술창작사가 훌륭히 개건되고 미술전람관이 새로 일떠섰다.



도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에 도미술창작사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미술전람관을 건설할 목표밑에 공사를 힘있게 추진시켜나갔다. 미술창작기관의 특성에 맞게 설계를 완성하고 공사에 필요한 자재보장을 앞세우는것과 함께 힘있는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고조시키였다.

돌격대원들은 합리적이며 능률적인 시공방법을 적극 창안도입하여 골조공사, 내외부벽체공사 등을 본때있게 다그쳐 짧은 기간에 창작사개건공사와 전람관건설을 높은 수준에서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현관홀에 혁명의 성산 백두산정에 오르신 절세위인들의 영상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신 창작사에는 미술작품창작실, 회의실 등이 갖추어져있다.

3층으로 된 미술전람관에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한없이 고매한 위인적풍모를 담은 영상미술작품들을 정중히 모시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사회주의건설시기를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높이 발휘된 우리 인민들의 불굴의 정신과 투쟁모습을 형상한 수백점의 조선화, 유화, 민속화와 도자기공예품, 민예품들도 전시되였다.



도미술창작사가 개건되고 미술전람관이 꾸려짐으로써 절세위인들의 영상미술작품들을 보다 밝고 정중히 형상할수 있게 되였으며 도의 미술발전과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평안북도미술창작사의 일군들과 창작가들은 당정책이 맥박치고 사상예술성이 높은 미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함으로써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관철에 떨쳐나선 인민들의 로력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해나갈 열의에 넘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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