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10(2021)년 12월 8일
 

따뜻한 우리 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우리 사회주의는 오늘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렸습니다.

우리 공화국에는 생활의 소중한 진리와 교훈을 새겨주며 누구에게나 깊은 감동과 여운을 안겨주는 문학예술작품들이 수없이 많다.

TV극 《따뜻한 우리 집》이 그중의 하나라고 할수 있다.

이 TV극은 우리 사회에 공기처럼 흐르는 사람들사이의 뜨거운 정과 사랑을 생동하고 진실하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볼수록 인상적이다.

처음에 녀주인공 송련희는 대외사업부문에서 일하는 부모들과 함께 다른 나라에서 오랜 기간 살아온것으로 하여 일면적인 사고방식을 다분히 안고있었다.

하지만 군사복무시절 동지들을 위해 희생된 분대장동지의 어머니를 친아들이 되여 모시고 비록 생활은 어려워도 제대군관가정과 함께 친형제처럼 화목하게 살아가는 림영준의 모습에서, 남을 위해, 동지들을 위해 자신의 진정을 아낌없이 바치는 그의 정신세계에서 깊은 감동을 받아안는 과정에 어느새 자기만의 세계에서 벗어나 《우리》라는 대하에 합류하게 된다.

평양산원의 의사선생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남녀주인공들의 사랑을 꽃피워주기 위해 마음을 쓰며 친누이, 친동생이 된 심정으로 보살펴주는 모습도 가슴을 뭉클하게 해준다.




볼 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이 TV극은 내용도 그러하지만 제목부터가 아주 마음에 든다.

《따뜻한 우리 집》!

조국의 미래인 아기들과 나라의 꽃, 생활의 꽃인 녀성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을 가슴에 더욱 깊이 새겨안으며 온 나라 인민이 녀성들의 따뜻한 친정집이라 부르는 평양산원!

하다면 단순히 평양산원만이 따뜻한 우리 집이겠는가.

TV극에서는 서로 돕고 이끌며 남을 위해 자신을 바쳐가는 아름다운 미풍이 뜨겁게 흘러넘치는 내 조국을 따뜻한 우리 집이라고 소리높이 구가하였다.

사실 세상에는 나라가 많지만 나라의 근간인 인민으로부터 따뜻한 모두의 집으로 찬양받는 나라는 우리 공화국밖에 없다.

어느 한 출판물에서 보았던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을 폭로한 기사가 떠오른다.

돈을 위해, 자기 하나만의 안락을 위해 친혈육간에도 서로 죽일내기를 하는 사회, 너를 디디고 올라서지 못하면 내가 죽는다는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사회적풍조로 되여있는 사회,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극도에 이르고 각당, 각파간의 권력야욕을 위한 추악한 싸움질이 그칠새없는 썩고 병든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이런 사회에서야 어찌 우리 인민들 누구나 즐겨쓰는 《우리》라는 말, 《따뜻하다》는 말이 생활의 기본언어로 될수 있으랴.

정녕 《따뜻한 우리 집》이라는 이 한마디 말속에 사람들모두가 친형제, 한식솔이 되여 화목하게 사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모습이 그대로 어려있다.

이런 생각에 잠겨있느라면 우리 인민의 행복의 요람이고 따뜻한 집인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켜주시려, 우리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 불철주야 애국헌신, 위민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저도모르게 눈굽이 젖어들군 한다.

따뜻한 우리 집.

TV극의 인상깊었던 화면들을 더듬어보며 이 부름을 조용히 되뇌여보느라면 절세위인을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람들 누구나 한식솔로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 우리 집에 대한 긍지가 한껏 넘쳐나고 한없이 따뜻한 우리 집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음을 인생의 진리로 더욱 깊이 새겨안게 된다.

그래서인지 나는 이 TV극의 주제가를 특별히 사랑하며 늘 즐겨부르군 한다.


눈바람이 불어와도 봄빛만이 흘러넘쳐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따뜻한 우리 집이여

장군님 가꾸시는 사회주의 내 나라

여기보다 더 좋은 곳 나는 몰라 나는 몰라

리 진 성

 

이전 제목   다음 제목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