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시에서 국토관리사업에 계속 힘을 집중
공화국의 개성시에서 국토관리사업에 계속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었다.
시에서는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 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해당 부문별, 지표별과제를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1단계기간 시에서는 수천㎥의 강바닥파기와 제방성토보수, 옹벽보수, 석비레펴기, 길나무심기, 물도랑정리 등을 책임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이 성과에 토대하여 시안의 공장, 기관, 기업소, 협동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국토관리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2단계기간에도 성과를 확대해나갔다.
개성시타올공장, 개성건재생산협동조합 등 시안의 여러 단위에서는 맡은 담당도로와 하천에 대한 보수 및 정리와
판문구역 대련리에 여러 정보의 뽕밭조성을 위한 뽕나무구뎅이파기 등에 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단위앞에 맡겨진
시에서는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수십동의 살림집건설과 공공건물대보수공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