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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16일
 

우표수집가가정

 

공화국에는 아버지와 딸, 아들이 모두 우표수집가인 가정도 있다.

그들이 바로 김일성종합대학 수학부 교원 리광선선생과 그의 자식들이다.



이들이 우표수집가가 된데는 이런 사연이 있다.

수십년전 김일성종합대학에 입학한 리광선선생은 고향의 부모형제들은 물론 친척, 친우들과의 서신거래를 자주 가지였다.

이 기간 차곡차곡 쌓아두었던 편지들은 졸업무렵에 와서 트렁크에 차고넘치게 되였다. 리광선선생은 대학기간의 추억들이 담긴 그 편지들을 선뜻 버리기 아까워 생각하다가 우표들만이라도 간수하기로 작정했다.

한장한장 우표들을 순서대로 학습장에 붙이고난 그는 우표들로 꽉 채워진 학습장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한권의 학습장을 다 채운 우표들에 발전하는 우리 조국의 현실과 우리 민족의 력사와 지리, 풍속 등이 다 담겨져있었던것이다.


이때부터 우표가 단순한 우편료금지불증서가 아님을 새삼스레 느낀 그는 우표수집에 매력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졸업후 대학교원이 된 그는 수집한 우표들로 우표첩을 만들어 대학생들에게 조국애와 민족애를 심어주는데 적극 리용하였다.



조선우표애호가동맹 회원이며 로씨야민족우표아까데미야 명예회원이기도 한 그는 자식들과 함께 지금까지 4 000여종의 우표를 수집해놓았다. 그들이 수집한 우표들은 조선우표수집전시회에서뿐아니라 2006년 6월과 2007년 6월 중국의 천진시에서 열린 국제문화교류축전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2015년국제우표수집전시회에서 상장도 받았다.



이들은 우표수집가가정이라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조선우표박물관을 비롯한 여러곳을 찾아다니며 우표수집을 이어가고있다.

위대한 당의 향도따라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며 번영하는 내 조국과 더불어 그들의 우표첩에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눈부신 발전상이 비끼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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