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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2월 3일
 

산림부문에서 10여억그루의 나무모 생산

 

공화국의 각지에서 나무모생산이 활기있게 진척되고있다.

산림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전국적으로 다음해 산림조성을 위한 준비사업이 힘있게 추진되여 수종이 좋은 140여종에 10여억그루의 나무모가 생산되였다.

평안남도에서 시, 군모체양묘장들을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부지절약형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나무모생산을 다그쳐 계획을 112%로 넘쳐수행하였다.

증산군, 회창군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건설한 수지경판나무모온실, 야외적응구, 자연흐름식관수체계의 효과성을 높이고 비배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나무모들을 하나같이 실하게 키워냈다.

실험분석실, 팽화질석생산공정, 생물농약생산기지를 꾸리고 정보당 수십t의 질좋은 유기질거름을 낸 평원군의 나무모생산자들이 김매기, 덧비료주기도 따라세우면서 잣나무, 밤나무모 등의 생산을 계획대로 추진하였다.

함경북도에서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었다.

도양묘장을 비롯한 도안의 양묘장들에서는 양묘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정상화하고 환경종합측정장치에 의한 실시간감시, 온도변화에 따르는 해가림발설치, 온습도, 탄산가스농도조절 등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어린모의 생육상태를 좋게 해주었다.

함경남도에서 금야흑송과 단나무를 비롯하여 기후풍토에 맞으면서도 실리가 큰 1억그루의 나무모들을 원만히 생산하였다.

평양시 여러 구역, 군에서는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탐구동원하여 원형삽목장, 야외재배장들을 현대적으로 꾸리고 양묘장들의 지력을 높이며 각종 병해충피해를 줄일수 있는 선진적인 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나무모들을 층하없이 자래웠다.

황해북도, 황해남도 등지의 양묘장들에서도 종자확보를 앞세우면서 열매나무모들을 비롯한 나무모들의 생태학적특성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나무모온실의 관리운영을 과학적으로 할수 있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 생산을 부쩍 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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