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10(2021)년 12월 9일
 

야전렬차에서 밤을 보내시고​

 

주체100(2011)년 12월 7일은 대설이였다. 그 이튿날 새벽부터 함경남도지방에는 수십㎝에 달하는 많은 눈이 내렸고 온도도 급격히 떨어지면서 세찬 바람이 불었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함경남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다.

평양을 떠난 렬차는 찬바람 몰아치는 눈발속을 뚫고 12월 8일 함흥역에 도착하였다.

이제는 야전생활에 습관되였다고 하시며 한평생 인민을 위해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밤을 렬차에서 보내시고 9일 아침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출근하였을무렵 도안의 여러 부문사업에 대한 현지지도를 시작하시였다.

좋은 날에 오시여도 되시련만 년중 눈이 제일 많이 내리는 절기에 찾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치 못하며 그이의 건강을 념려하였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궂은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어서 돌아보자고 하시며 앞장에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12월 9일과 10일 이틀간에 걸친 위대한 장군님의 함경남도에 대한 현지지도, 장군님께서는 가시는 곳마다에서 이룩된 성과를 두고 못내 만족해하시며 로동자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떠나실 때에는 래년에 다시 오겠다고 하시며 차창밖으로 다정히 손도 흔들어주시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함남땅에 남기신 장군님의 거룩한 자욱과 따뜻한 미소는 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모습으로 인민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이전 제목   다음 제목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