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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2월 6일
 

사랑의 화폭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사무쳐오는 12월이 오면 수도시민들 누구나 10년전 12월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인민들의 식생활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던 우리 장군님께서 수도시민들에게 물고기를 공급해주기 위하여 수표하신 마지막문건 대한 생각으로 한없는 격정에 젖군 한다.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크나큰 슬픔으로 온 나라가 비분에 몸부림치던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나날에 비준해주신 물고기공급과 관련한 문건을 내려보내주시며 의의있게 공급조직하여 장군님의 사랑이 그대로 인민들에게 가닿도록 해주신분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그때 우리 인민들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이 깃든 물고기들을 받아안으며 끓어오르는 격정으로 얼마나 몸부림치며 오열을 터치였던가.




몇해전 어느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여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이제 며칠 있으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거하신 5돐이 되는 날이라고, 못견디게 그리워지는 장군님을 생각하느라니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날 밤 수표하신 수도시민들에 대한 물고기공급문건이 떠올라 오늘도 그 문건을 몇번이나 보고 또 보았다고, 인민군대에서 잡은 물고기를 수도시민들에게 보내주면 우리 장군님께서 기뻐하실것만 같은 생각에 인민군대수산기지를 찾아왔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을 담아 우리 원수님 보내주신 그 물고기들을 또다시 받아안고 우리모두 감격의 눈물을 쏟고 또 쏟았다.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을수 없는 그 뜨거운 화폭들과 더불어 천만인민은 심장속에 더욱 깊이 새기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그 뜨겁고도 열렬한 인민사랑의 뜻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충성다해 받들어갈 억척불변의 신념을.

그 신념을 안고 우리 천만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원 림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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