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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2월 3일
 

사랑의 강행군​

 

한없이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후대들의 교육조건개선을 위한 사랑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며 그 길에서 둘도 없는 기쁨을 찾으시였다.

주체100(2011)년 5월 6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수지연필공장을 찾아주시였다.

1층복도에 전시해놓은 견본품들을 보아주시며 제품들이 종류도 많고 형태도 다양하다고, 수지연필만 하여도 수동수지연필뿐만아니라 자동수지연필, 색수지연필도 있고 그밖에 원주필과 중성필도 있다고 하시면서 못내 기뻐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공장을 돌아보니 공장에서 일을 많이 하였다고, 공장에 현대적인 자동수지연필생산공정도 새로 꾸려놓고 이미 있는 설비들도 갱신하여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한것이 마음에 든다고 치하해주시였다.

아이들에게 질좋은 수지연필을 안겨주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견본품들을 보아주시며 제품의 질이 높아진데 대하여 치하도 해주시고 생산공정의 CNC화와 색수지연필심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연구사업에 이바지한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의 연구성과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이날 공장일군들은 어려움도 잊고 높은 정밀도와 표면정결도를 요구하는 마개형타생산기지를 꾸려주었으면 좋겠다는 의향을 조심히 말씀올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금 평양수지연필공장에서 제일 걸린것이 제품생산에 필요한 형타문제를 푸는것이라는데 후대들을 위해 무엇을 아끼겠는가고 하시며 국가적으로 대책을 세워 풀어주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교시하시였다.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아이들에게 더 좋은 수지연필을 더 많이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은 이처럼 끝이 없었다.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학부형이 되시여 온갖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현지지도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우리 인민과 어린이들은 오늘도 솟구쳐오르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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