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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2월 4일
 

씨앗에 대한 생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품을 들여 마련해주신 귀중한 밑천들이 은을 내게 하여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씨앗이 있어 줄기가 자라고 풍성한 열매가 맺히는것이다.

얼마전 사업상용무로 강원도의 안변양어장을 찾았던 나는 이에 대해 다시금 깊이 깨닫게 되였다.

산간벽촌의 풍치에 어울리게 아담하게 일떠선 건물들과 수십개의 양어못들이 규모있게 들어앉은 양어장의 전경은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했다.

팔뚝같은 물고기들이 무리지어 꼬리치는 칠색송어비육못가에 이르니 마침 먹이시간이여서 자동먹이공급기에서는 먹이가 뿌려지고있었다.

더 많은 먹이를 먹으려는듯 물우로 첨벙첨벙 뛰여오르는 물고기들, 와글와글 끓어번지는 수면…

《이렇게 욱실거리는 칠색송어떼를 볼 때면 물절반, 고기절반이라고 하시며 그리도 환하게 웃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금시라도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관리공처녀의 눈물에 젖은 목소리를 듣느라니 나의 생각은 절로 깊어졌다.

온 나라가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이 양어장은 물고기생산은커녕 종자고기마저도 보존하기 어려운 실태였다.

양어못들에는 물풀만 무성했고 30여년을 칠색송어를 기르며 양어장에서 일해왔다는 기사장도 아이들에게 보여줄 물고기표본조차 만들어줄수 없어 안타까와할뿐이였다.

그렇게 주저앉았던 양어장이 과연 어떻게 되여 이처럼 해마다 풍년을 노래하는 종합적인 양어기지로 전변될수 있었던가.

이 양어장은 너무도 골이 깊고 길이 험해 일군들도 한번 찾아가기를 주저하던 곳이였다.

하지만 우리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고난을 이겨내고있는 우리 인민의 식탁우에 메기도 올려주고 칠색송어도 올려주고 세상에 이름난 맛좋은 물고기료리를 다 올려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소원이라고 하시며 이 산골양어장을 몇번이나 찾아주시며 물고기생산을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따뜻한 그 손길에 떠받들려 안변양어장은 우리 나라 양어장의 본보기로 훌륭히 전변되게 되였다.

이렇게 일떠선 양어장들이 그 얼마인지 모른다.

서흥군의 범안양어장과 룡연바다가양어사업소 그리고 신흥과 영광, 어랑과 구장의 현대적인 양어장들과 철갑상어양어의 희한한 현실이 펼쳐진 신창양어장, 더운물원천이 있는 곳마다에 꾸려져 은을 내고있는 곳곳의 메기공장들…




이 모든것들은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이라고 하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어버이장군님께서 뿌려주신 행복의 씨앗에서 싹트고 자라난 열매들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늘의 가슴벅찬 현실을 대할 때면 우리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눈시울을 적시며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이의 뜨거운 사랑을 세월이 흘러도 잊지 못해하는것이리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양어를 대대적으로 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며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은 래일을 마련해주기 위한 보람있는 사업이라고 하시며 양어장들을 더 훌륭히 꾸려주시고 온 나라에 양어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도록 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이 땅우에 세상이 부러워할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워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수령님들께서 뿌려주신 행복의 씨앗들은 만복의 열매로, 사회주의승리의 열매로 주렁지고있다.

김 광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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