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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8일
 

은반우의 모녀

 

공화국의 대성산체육단에는 빙상휘거를 사랑하는 모녀가 있다.

빙상휘거감독인 오애련녀성과 빙상휘거선수인 그의 딸 표영명이다.

오애련녀성은 민족적인 춤동작과 장단을 빙상휘거의 특성에 맞게 도입함으로써 빙상휘거계에서 재능있는 감독으로 인정받고있다.

해마다 진행되는 휘거축전들에서 만사람의 절찬을 받은 남자개인종목 《풍구타령》, 집체출연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바다 만풍가》 등은 오애련감독의 피타는 노력과 뛰여난 재능의 산물이다.

딸인 표영명선수는 국내에서 우수한 녀자빙상휘거선수들중의 한명이다.

4살때 자그마한 휘거스케트를 신고 은반우에 섰던 그는 피타는 노력과 집단의 방조속에 오늘날에는 국가적으로 인정된 우수한 선수로 자라났다.

그는 동작이 남달리 부드럽고 유연하고 우아하며 기술이 특별히 뛰여난것으로 하여 전문가들속에서 전망이 기대되는 선수로 인정받고있다.

이들 모녀의 가슴속에는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12월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고 진행된 빙상휘거모범출연에 참가하여 그이께 기쁨과 만족을 드린 영광과 행복이 고이 간직되여있다.

그들은 해빛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모범출연성과를 축하해주시던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언제나 가슴에 새겨안고 훈련과 경기지도를 과학화하기 위한 사업과 더 높은 경기성과를 안아오기 위한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생활에서는 어머니와 딸사이이지만 훈련과 경기에서는 뒤자리를 모르는 감독, 언제나 제일 앞선 선수가 되기 위해 이들은 오늘도 은반우에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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