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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2월 5일
 

애국헌신, 위민헌신의 2019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때로부터 어느덧 10년이 되였다.

장구한 인류력사에 비해볼 때 순간과도 같은 그 나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위대한 혁명실천으로 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위대한 업적가운데서 2019년에 수놓아진 절세위인의 가슴뜨거운 혁명실록을 다시한번 돌이켜본다.

형언하기 어려운 온갖 시련과 난관을 격파하며 이 땅의 눈부신 사변들을 줄기차게 아로새겨온 주체108(2019)년.

적대세력들은 우리를 질식시키고 압살하려고 미친듯이 발악하였지만 우리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삼지연시 읍지구가 인민의 리상향으로 천지개벽되였고 조국의 북변 경성군의 중평지구에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대규모의 남새온실농장과 현대적인 양묘장이 일떠섰다. 또한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를 완공하여 그 정점에 승리의 기발을 꽂았고 양덕지구에는 볼수록 경탄을 자아내는 로동당시대 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훌륭히 건설되였다.


- 인민의 리상도시로 전변된 삼지연시의 일부 -


-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의 일부 -


- 양덕온천문화휴양지 -


그뿐이 아니다.

신화적인 개발속도로 온 행성을 들었다놓은 주체병기들의 련속적인 장괘한 성공뢰성이며 황금벌과 황금해의 눈부신 현실…

2019년에 우리 인민은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고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발악해도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기치를 높이 들고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내외에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었다.

투쟁과 전진,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진 2019년의 빛나는 날과 달들을 다시금 가슴에 새겨보느라니 우리 인민에게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안겨주신 절세위인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을 금할수 없다.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여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자력자강, 자력번영의 신념을 더욱 굳게 심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8(2019)년 4월에 열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것을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정치로선으로 재천명하시였으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는 자주의 혁명로선을 틀어쥐고 자력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나가는것을 우리 공화국이 변함없이 견지하여야 할 국가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시였다.

이렇게 자립, 자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진로를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눈물겨운 헌신과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자력갱생대진군을 힘있게 이끌어주시였다.

그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시며 불가항력적인 힘과 용맹,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였다.

지금도 귀전에 울려온다.

우리는 정말 좋은 인민과 위대한 시대를 앞당겨가고있다는 남다른 자부심에 가슴이 뜨거워온다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할 때 점령못할 요새가 없고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새기게 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양덕땅에 펼쳐지는 놀라운 전변을 보시면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이 명령하면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라고 대답하고 결사관철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특유의 기질이라고, 우리 당은 언제나 인민군대를 굳게 믿고있기때문에 그 어떤 아름찬 과제가 나서도 그것을 놓고 저울질하거나 도리질해본적이 없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고 주체병기들의 성공폭음을 련속 울려나가는 우리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로동계급를 만나신 자리에서는 당에서 방향만 주면 그 무엇이든지 못해내는 일이 없다고, 당중앙의 전략적구상과 의도를 그 누구보다 정확히 간파하고 관철해가는 정말 고마운 동지들이라고 불같은 사랑과 정, 믿음이 담긴 말씀을 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절세위인의 이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은 천만심장을 충정과 애국의 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했고 이 땅에 미증유의 기적과 전변을 안아왔다.

충격과 격정, 기적과 사변, 승리와 영광의 2019년의 자랑찬 로정을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은 세상에 대고 긍지높이 웨친다.

- 만고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고 그이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보검이 있어 주체조선의 승리와 번영은 과학이고 진리이라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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