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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2월 1일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민족을 위한 재생의 길을 걸은 인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설사 지난날 반통일의 길을 걸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민족적량심이 남아있다면 주저없이 손을 잡고 마음을 합쳐 통일애국의 길을 함께 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민족대단결리념의 참뜻입니다.》

열화같은 조국애와 민족애, 숭고한 인덕과 한없이 넓은 도량으로 온 겨레를 통일애국의 길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수령님들의 높은 뜻을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민족을 위한 재생의 길을 걸은 인사들가운데는 세계평화련합 전 총재 문선명선생도 있다.

평안북도 정주가 고향인 문선명선생은 한생을 반공으로 살아오다가 인생말년에야 어지러운 과거와 결별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통일을 위한 길을 걸을수 있었다.

70고개를 넘긴 그가 인생의 황혼기에야 자기 고향 정주를 방문하게 해달라고 청원하였을 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그의 마음속에 자리잡고있는 조국애를 보시고 공화국방문청원을 너그러이 받아주시였으며 그와 그의 부인에게 고향을 찾아보고 친척들도 만나도록 하여주시는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후날 한 해외동포인사가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뵙는 기회에 반공인물인 문선명의 평양방문을 왜 허락하시고 만나주기까지 하시였는가고 물은적이 있었다. 그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민족이 분렬되여있는것만도 비극인데 과거의 잘못을 가리면 되겠는가, 지난날에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과도 애국의 뜻을 가지고 단합해야 한다, 그래야 통일의 주체적힘이 커지게 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문선명의 고향방문실현에는 어버이수령님의 민족대단결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받들어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크나큰 은정도 깃들어있었다.

사상과 리념의 차이가 아니라 조국애, 민족애에 기초한 민족대단결을 첫자리에 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기에 대범한 도량과 뜨거운 인덕으로 그의 어지러운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특별비행기를 베이징에 보내여 그를 맞아들이도록 뜨거운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민족대단결사상과 넓은 도량에 의해 문선명일행의 고향방문이 실현되게 되였다.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인덕의 화원, 행복의 보금자리로 전변된 정든 고향과 공화국의 여러곳을 방문하면서 문선명선생의 마음속에는 통일을 위해 로고를 바쳐가시는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뵙고싶은 간절한 소원이 날이 갈수록 불타올랐다.

문선명선생이 조국을 떠나기 전날인 주체80(1991)년 12월 6일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몸소 그를 만나주시고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면서 민족의 단결을 이룩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열렬한 조국애, 민족애에 감동된 문선명선생은 자신의 지난날에 대해 죄책의 말씀을 드리면서 조국통일에 이바지하겠다고 결의다지였다. 그러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민족을 위하여 좋은 일만 하자고 뜻깊게 교시하시였다.

그처럼 너그럽고 인자하시며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인덕과 애국정신에 크나큰 감명을 받은 문선명선생은 그날에 한 언약을 지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을 적극 지지옹호하였으며 북과 남사이의 협력과 교류사업에도 참가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적극 기여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사랑까지 합쳐 문선명선생에게 온갖 육친의 정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문선명선생의 생일을 잊지 않으시고 은정어린 선물도 보내주시며 고령의 나이에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활동을 더욱 활기에 넘쳐 벌려나가도록 고무격려해주시고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온 민족을 따뜻이 품어주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치를 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은 문선명선생에게 있어서 굳건한 마음의 기둥이시였으며 희망이 넘치는 미래이시였다. 하기에 문선명선생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거하셨다는 청천벽력같은 비보를 접하고 비통한 마음을 누를길 없어 반통일세력의 방해를 단호히 물리치고 평양에 조의대표단을 주저없이 파견하였던것이다.

이에 대해 남조선출판물들은 《평생을 반공에 바쳐온 그가 보여준 행동은 말그대로 엄청난 충격이였다.》고 놀라움을 표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그대로 문선명선생에게 조국과 겨레가 추억하는 영생하는 삶을 안겨주시였다.

주체101(2012)년 9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선명선생이 병환으로 사망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못내 가슴아파하시며 평양에서 그를 추모하는 행사를 크게 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을뿐아니라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통일을 위해 기울인 그의 노력을 잊지 않으시고 친히 유가족들에게 조전과 함께 자신의 명의로 된 화환도 보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그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서거 3년에 즈음하여 또다시 문선명선생의 유가족들에게 조전을 보내시였다.

절세위인들의 믿음과 은정속에 어지러운 과거와 결별하고 통일애국의 길을 걸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통일을 위해 많은 일을 한 문선명선생,



문선명선생의 파란많은 인생행로는 겨레에게 이렇게 가르치고있다.

- 절세위인을 운명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따르는 길에 참된 애국이 있고 영생이 있으며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바라는 통일도 있다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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