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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1월 30일
 

치솟는 분노의 폭발​

 

최근 남조선에서 반일기운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남조선각계층은 얼마전 일본의 기시다패거리들이 남조선경찰총장의 독도방문과 관련하여 《다께시마는 일본의 고유령토》라는 생억지를 쓰며 그 무슨 《대응팀》이라는것까지 만들고 남조선의 사과를 요구해나선데 대해 일본특유의 철면피성과 파렴치성의 극치,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령토강탈책동이라고 단죄규탄하고있다.

특히 1895년 10월 조선왕궁에서 감행된 명성황후살해사건(《을미사변》)의 진상을 폭로하는 당시 일본외교관의 자필편지가 새로 발견된것을 계기로 《일본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철저한 사과》를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이미 공개된바와 같이 당시 조선주재 일본령사관 령사보로서 명성황후살해사건에 행동대원으로 참가하였던 이자는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우리가 조선왕비를 죽였다.》, 《생각보다 너무 쉬워 오히려 놀랐다.》고 자랑하면서 사건경위와 자기가 담당하였던 역할, 소감까지 상세히 적었다.

이에 대해 남조선각계는 일본인들이 황후를 살해한데 대해 아무런 가책도 받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준다, 이웃나라의 황후를 죽일수 있는 대담한 나라 일본의 정신세계를 반영한다, 더는 일본이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회피하기는 힘들것이라고 하면서 일본이 과거죄악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를 반드시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남조선에서 날로 더욱 고조되고있는 이러한 반일기운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치떨리는 만고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외면하고 저들의 피비린내나는 과거사를 전면부정하면서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에 광분하는 섬나라족속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의 폭발이다.

일본이 력사적으로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유린하다못해 나중에는 강권과 협잡, 무력으로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동서고금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잔악무도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청장년들을 고역장들과 침략전쟁터에 강제로 끌고가 노예로동과 비참한 총알받이의 운명을 강요하고 20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유괴, 랍치하여 침략군의 성노예로 전락시켰으며 100여만명에 달하는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하는 등 전대미문의 죄악을 저지른데 대해서는 부정할수 없는 사실자료들과 증언들을 통해 이미전에 명명백백히 드러났다.

그러나 섬나라족속들은 오늘까지 저들의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에 대해 인정하고 사죄배상하기는 커녕 과거죄악을 외곡, 미화분식하고있으며 지어 우리 민족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주장하고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꿈을 실현해보려고 하고있다.

인륜도덕도 국제법도 체면도 모르는 극도로 철면피하고 후안무치하며 간특하고 간악무도한 희세의 야만의 무리들이 바로 섬나라족속들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이 섬나라쪽발이들의 독도강탈책동과 과거죄악부정책동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터치면서 과거죄악과 재침책동에 대한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섬나라의 과거죄악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절대로 지워질수도 가벼워질수도 없으며 영원히 시효가 적용되지 않는다.

그리고 왜나라것들의 악랄한 재침책동은 이미 저지른 죄악우에 새로운 죄악을 덧쌓는것으로 된다.

우리 민족은 일본의 파렴치한 망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고 만고죄악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낼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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