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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2월 25일
 

대학졸업증에 비낀 의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풍부한 지식과 높은 창조적능력, 고상한 도덕풍모와 건장한 체력을 지닌 다방면적으로 발전된 인재들로 키워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인민들이 누구나 다 고등교육을 받을수 있고 일생동안 배울수 있는 훌륭한 교육체계와 환경을 마련하여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여야 합니다.》

누구나 희망에 따라 마음껏 배우며 공부할수 있는 공화국에서는 대학졸업생들의 대렬이 날을 따라 계속 늘어나고있다.


- 대학을 졸업하고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한 대학졸업생들 -


앞날에 대한 밝은 희망을 안고 만사람의 축복속에 대학졸업증을 받아안는 사람들속에는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행복하게 자라온 중등학원 졸업생들도 있으며 남들처럼 몸이 건강하지 못한 장애자들도 있다.

또한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높은 창조적능력을 소유하고있는 지식형의 근로자들도 대학졸업증을 받아안고있다.

공화국에서 배움의 꿈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받아안게 되는 대학졸업증에는 과연 어떤 의미가 담겨져있는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 해빛밝은 대학교정에 들어선 순간부터 우리 대학생들이 받아안는 당과 국가의 배려는 끝이 없다.

은정어린 당의 손길아래 마련된 현대적인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국가로부터 교복과 학용품을 보장받고 장학금까지 받으며 공부하는 우리 대학생들은 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기에 앞서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먼저 체득하며 그에 높은 학과실력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학습과 과학탐구에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 현대적인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학습과 과학탐구에 열중하는 공화국의 대학생들 -


-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학습하는 근로자들 -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서 우리 대학생들이 받아안는 대학졸업증.

그것은 당과 국가로부터 받아안은 사랑과 배려의 증서이며 키워준 어머니당의 그 은덕과 조국의 부강발전에 높은 과학기술지식으로 이바지하려는 보답의 증서, 맹세의 증서이다.

하지만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패륜패덕이 살판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대학졸업증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것인가.

몇해전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 잡지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렸다.

《약 4 500만명의 사람들이 대학기간의 학비로 엄청난 빚을 지고있다. 대략 어른 네명당 한명이 빚을 지고있는셈이다.》

그러면서 글에서는 대학생들이 나날이 뛰여오르는 등록금을 물기 위해 대부받는 평균금액은 15년전보다 60% 올랐는데 3분의 1이상의 대학생들이 대부받은 돈을 12년동안 상환할수 없어 빚단련을 받고있으며 그 수는 2023년에 가서 부쩍 늘어날것으로 예견된다고 전하였다.

결국 자본주의사회에서 대학졸업증은 청년들에게 절망과 비관만을 안겨주는 《빚문서》, 범죄와 자살의 길로 떠미는 정신적타락의 《독촉장》으로 되고있다.

이뿐이 아니다.

대학졸업증이 상품화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누구나 돈만 있으면 대학생이 될수 있고 대학에 다니지 않고 집에 앉아있어도 《졸업증》을 손에 쥘수 있다고 한다.

이로 하여 대학졸업증은 《협잡증》, 《령수증》으로도 불리우고있다.

우리 공화국과 자본주의사회의 대학졸업증에 비낀 이 서로 다른 의미를 통해서도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 누구나 배움의 권리를 마음껏 누리며 꿈과 희망을 꽃피워가는 우리 인민의 행복상을 알수 있다.

본사기자 김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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