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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1월 29일
 

애국헌신, 위민헌신의 2018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때로부터 어느덧 10년이 되였다.

장구한 인류력사에 비해볼 때 순간과도 같은 그 나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위대한 혁명실천으로 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위대한 업적가운데서 2018년에 수놓아진 절세위인의 가슴뜨거운 혁명실록을 다시한번 돌이켜본다.

2018년은 우리 당의 자주로선과 전략적결단에 의하여 대내외정세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력사적인 해였다.

주체107(2018)년 새해의 첫 아침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받드시 앞당겨올것을 맹약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의지대로 온 한해를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희생적인 헌신으로 수놓아오시였다.

1월의 강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이해의 첫 현지지도로 국가과학원을 찾으시여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열고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는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온 세상에 다시금 과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어 평양교원대학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기 위한 강령적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특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7(2018)년 4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를 긍지높이 선언하시고 우리 혁명을 새롭게 상승시키고 사회주의의 전진속도를 계속 높여나가기 위한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우리 나라를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국가로 건설하고 우리 인민의 자주적리상과 행복을 꽃피워나가기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켜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의 나날에 있었던 절세위인의 눈물겨운 로고의 자욱자욱들을 우리 인민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

류달리 무더웠던 2018년.

잠간만 서있어도, 그늘속에 앉아있어도 순식간에 땀이 비오듯 하는 그 타는듯 한 삼복철에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였다.

이해의 7월 한달동안에만 하여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안북도와 량강도, 함경북도와 강원도, 평양시를 비롯한 전국의 수많은 단위들을 찾으시였다.

원산시의 낮 최고기온이 전국적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던 7월 어느날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찌는듯 한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오랜 시간 양묘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양묘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못 잊을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뵈웠던 강원도양묘장의 제대군인부부는 경애하는 그이의 옷이 온통 땀으로 젖어든것이 너무도 안타까워 선풍기를 돌렸지만 날씨가 어찌나 무더웠던지 선풍기에서도 더운 바람이 나와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고 그때의 자기들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오늘도 수도의 거리를 누비며 달리는 새형의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를 보면서 2018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걷고걸으신 위민헌신의 길이 어려와 눈굽적시는 우리 인민이다.

8월 3일, 바로 그날은 고온현상이 극한점에 도달할것이라는 기상예보가 전해진 날이였다.

하건만 수도시민들의 교통문제해결을 두고 언제나 마음써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당에서 과업을 준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짧은 기간안에 만들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폭열과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수도려객운수부문의 현대화를 위한 현지지도를 진행하시였다.

찌는듯 한 폭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찾으시여 지금처럼 무더운 삼복철이나 추운 겨울에 인민들이 뻐스정류소에 서있는것을 볼 때면 승용차를 타고가는것이 바늘방석에 앉은것 같았고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무궤도전차들을 잘 만들어 출퇴근길에 인민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넘쳐나게 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잠시의 휴식도 없이 송산궤도전차사업소를 찾으시여서는 새형의 궤도전차를 보아주시며 인민을 위해 정말로 보람있는 큰일을 하였다고 값높이 평가해주시면서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다그쳐 수도의 대중교통수단문제를 원만히 풀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신 우리의 원수님이시다.

우리의 힘과 기술로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손색없이 만들어낸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옷깃을 적시며 비오듯 흘러내리는 땀방울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오늘은 하늘의 별이라도 딴듯 기분이 들뜬다고, 년중 이렇게 기분좋은 날이 몇날이나 되겠는가고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동행한 일군들모두가 뜨거운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어찌 그날뿐이랴.

말복을 하루 앞둔 8월 15일 높낮은 산발들과 험한 령길을 헤치시며 양덕군안의 온천지구를 돌아보시면서 인민들의 병치료에도 좋고 사회주의문명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인민의 문화휴양지를 일떠세우실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신 사연은 또 얼마나 감동깊은것인가.

폭염과 열풍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 맥박친것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졌다는 숭고한 사명감이였으며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였다.

그 각오와 의지를 안으시고 우리 원수님께서는 폭열강행군, 철야강행군으로 삼지연시 중흥농장, 삼지연시안의 건설장들,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 어랑천발전소건설장, 락산바다련어양어사업소, 석막대서양련어종어장, 청진조선소, 염분진호텔건설장, 청진가방공장, 강원도양묘장, 송도원종합식료공장,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 평양무궤도전차공장, 송산궤도전차사업소, 삼천메기공장, 금산포젓갈가공공장 등 이 나라의 방방곡곡에 위민헌신의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진정 우리 원수님 인민에 대한 생각으로 언제나 심장을 불태우시며 눈내리는 2018년의 첫날부터 그해의 마지막날까지 인민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멸사복무의 발걸음을 한순간도 멈추지 않으시였다.

그 거룩한 령도의 자욱자욱우에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대비약이 일어나고 우리식의 눈부신 기적들이 창조되였다.




그 나날 인민은 다시금 심장으로 새겨안았다.

뜨거운 열과 정으로 인민을 보살피시며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천만고생도 락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가 있어 우리의 모든 행복과 광명한 미래가 꽃펴나고있음을, 경애하는 원수님 따르는 길에 모든 영광을 맞이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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