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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1월 26일
 

새것의 창조자들로

 

언제인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직장에서 직장으로, 기대에서 기대에로 걸음을 옮기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직장의 압축기앞에서 문득 걸음을 멈추시였다.

한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 기업소에서 만든 새 압축기라고 말씀올리였다. 그이께서는 아무 말씀없이 여러가지 압축기가 진렬되여있는 곳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일군은 한 압축기를 가리켜드리며 운영자들이 좋아한다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하지만 그이께서는 여전히 말씀이 없으신채 압축기들을 이윽토록 바라보시였다.

일군들은 영문을 몰라하였다. 압축기와 관련한 직관도를 설명해드리였을 때에도 우리 장군님께서는 말씀이 없으시였다.

얼마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운 압축기를 개발하려고 한다는데 압축기를 많이 생산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지금 탄광, 광산들을 비롯하여 굴을 뚫는데서는 압축기를 많이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런데 이 기업소에서 만든 압축기는 다른 나라에서 들여온것을 모방하여 만든것이라고, 시대적으로 뒤떨어진것을 만들 생각을 하여서는 안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압축기도 현대적인것을 만들어야 한다고, 압축기는 우리에게 있어서 사활적인 설비의 하나이기때문에 잘 만들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가르치심에서 룡성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은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새것을 부단히 창조하고 남을 앞서나가는 비상한 창조정신이라는것을 심장으로 새기였다.

그후 룡성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계급은 설계도 제작도 다 자체의 힘으로 해낼것을 결심하고 이악하게 달라붙어 우리의 실정에 맞으며 다른 나라의것보다 우월한 새형의 압축기들을 만들어내여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였다.

그 나날 룡성의 로동계급은 무엇이나 다 만들어내는 새것의 창조자들로, 자강력의 강자들로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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