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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1월 27일
 

일군의 향기

 

어느해 여름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어느 한 호수가에 잠시 머무르게 되시였다.

호수가에는 여러가지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여있었다.

그 꽃들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어떤 꽃에 벌과 나비가 많이 모여들고 어떤 꽃에 모여들지 않는가 잘 살펴보라고 이르시였다.

일군이 가만히 보니 정말 어떤 꽃에는 나비가 련속 날아드는데 어떤 꽃에는 얼씬도 하지 않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겉으로 보기에는 다 향기로운 꽃들 같지만 벌과 나비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어느것이 향기있는 꽃이고 어느것이 향기가 없는 꽃인가를 쉽게 가려낼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러한 리치는 인간생활에도 그대로 작용하고있다고 하시였다.

심원한 뜻이 담긴 그이의 가르치심은 일군의 가슴을 울려주며 계속되였다.

꽃은 향기가 있어야 벌과 나비가 찾아들고 당일군은 인정미가 있어야 사람들이 찾아온다. 당일군의 향기는 곧 인간성과 인정미이다.…

하나의 자그마한 자연현상을 보시면서도 생활의 리치, 당사업의 리치를 깨우쳐주시는 위대한 장군님.

계속하여 일군들의 사업방법에 대하여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대중과의 혼연일체, 이것은 우리 당의 존재방식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은 언제 어디서나 어머니다운 풍모를 지니고 대중을 이끄는 참다운 당일군으로 준비해갈 결의를 다시금 굳게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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