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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1월 24일
 

강선로동계급의 영예와 기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쳐나가겠다​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에서 전국의 3대혁명기수들과 3대혁명소조원들, 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받아안은 우리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안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가슴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높은 봉우리를 점령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승리를 앞당겨갈 억척의 맹세로 끓어번지고있다.

호소문에서는 위대한 천리마운동으로 사람들이 뛰고 강산이 진동하던 그때처럼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3대혁명소조운동을 활력있게 전개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당앞에 다진 맹세를 결사관철하여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고 강선에서부터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오르게 한 전세대 로동계급의 그 정신, 그 기백은 오늘도 우리 강철전사들의 심장속에 맥맥히 살아있다.

인간개조운동인 천리마운동으로 온갖 소극성과 보수주의를 불사르고 전후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중앙을 강철로 굳건히 보위한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전통을 이어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도 천리마의 고향, 강선의 영예를 높이 떨쳐나가야 할 영예로운 임무가 우리 련합기업소의 모든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앞에 나서고있다.

우리 일군들부터가 3대혁명의 용광로속에서 패배주의와 같은 온갖 잡사상들이 불타버리고 만사가 풀린다는 관점, 사람들의 혁명화를 다그치고 대중적영웅주의와 집단적혁신의 위력을 최대한 발양시키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특성을 잘 알고 그 대하의 흐름에 주저없이 뛰여들어 단위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어나가는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겠다.

기술혁명이자 증산이고 효률이며 절약이고 예비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조건과 환경이 어려울수록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걸린 문제들을 풀어나가며 3대혁명소조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을 잘해주어 그들이 기술혁명의 봉화를 높이 들고 련합기업소의 전반적인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하도록 하겠다.

하여 3대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는데서 강선로동계급의 영예와 기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쳐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당위원회 부부장 장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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