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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5일
 

모르는것과 아는것​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는 인민이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입니다.》

나는 종종 자신에게 이런 물음을 제기하군 한다.

고마운 어머니조국이 실시하는 인민적시책에 대해 너는 얼마나 알고있는가?

그럴 때면 언제인가 신문에서 보았던 기사의 내용이 떠오른다.

언젠가 평양산원을 찾은 한 외국기자가 애기들을 돌보는 간호원에게 《이애들의 첫 울음소리가 무엇을 의미합니까?》라고 물은적이 있었다고 한다.

뜻밖의 물음에 잠시 머뭇거리는 간호원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그 기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태여나는 아이들은 〈내가 이제 태여나면 얼마나 많은 혜택을 받게 됩니까?〉하고 묻고있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당신은 너무도 큰 행복속에 살고있기때문에 그것을 미처 느끼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 외국기자가 나에게도 그런 질문을 했다면 나역시 선뜻 대답하지 못하였을것이다.

우리 아들도 얼마전에 평양산원에서 태여났다. 아들이 태여났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뻐 어쩔줄 몰라하던 그때에도, 평양산원에서 안해와 아들이 퇴원하던 날 처음으로 자식을 안아볼 때에도 나는 알지 못하였고 또 알려고도 하지 않았었다.

우리 아들이 태여나기 전부터 오늘까지 얼마나 많은 혜택을 받아안았는지, 앞으로 얼마나 많은 혜택을 받게 되겠는지...

너무도 큰 행복속에서 살면서도 례사롭게 흘러가는 우리의 생활들에 대해 깊이 음미해볼 생각은 전혀 해보지 못한 나였다.

그러니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에 대해 얼마나 알고있는가라는 물음에 어떻게 대답할수 있으랴.

나뿐이 아닐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웃으며 들어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꽃대문을 위해 국가가 얼마나 많은 부담을 하고있는지에 대해, 그들이 매일과 같이 먹고 마시는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보장을 위해 얼마나 많은 자금을 지출하고있는지 또 누구나 즐겁게 메고다니는 《소나무》 책가방이며 교복과 해바라기학용품, 해빛밝은 학교와 소년궁전들, 야영소들에 얼마나 크고도 세심한 어머니사랑이 따뜻이 스며있는가를 아마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다는 모를것이다.

어찌 그뿐인가. 황금만능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일반사람들이 돈이 없어 병원문턱도 넘어서지 못하고 고통속에 신음하고있을 때 나라에서 지어준 현대적인 병원들에서 무상으로 치료를 받으면서도 자신들이 얼마나 많은 혜택들을 받고있는지 다 아는 사람은 없다.



(2019년 촬영)


허나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한가지만은 똑똑히 알고있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 은혜로운 그 품을 떠나 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을.

하기에 이 땅의 남녀로소모두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열렬히 사랑하는것이다.

평양신발공장 로동자 김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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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워 | 해외 | 연구사        [2022-01-05]

내용은 비록 짧지만 고마운 어머니조국의 인민적시책들과 우리 인민들의 마음과 신념을 진실하고 생동하게 느끼게 하는 좋은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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