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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2월 4일
 

인민행렬차​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끓이는 12월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는 자강도 희천시의 로력혁신자들을 취재하러 가기 위해 렬차를 기다리면서 평양역의 기다림칸에 앉아있는 나의 귀가에 한편의 노래가 들려왔다.

...

눈오는 이 아침 우리 장군님

그 어데 찾아가십니까

찬눈을 맞으며 가시는 길에

이 마음 따라섭니다

노래를 입속으로 조용히 따라부르느라니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인민을 찾아 끝없는 로고와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가슴뜨겁게 안겨와 저도모르게 눈시울이 젖어들었다.

무릇 그 어느 렬차나 다 자기의 출발역이 있고 종착역이 있다.

하지만 오로지 한생을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우리 장군님의 그 인민행렬차에 과연 종착역이 있었던가.

출발역도 인민이였고 걸음걸음 만사람을 울리는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새 전설들이 펼쳐진 도중역들도 언제나 인민들속에 있었다.

잊지 못할 그 나날속에는 달리는 렬차에서 여러 분야의 실태자료들을 분석하시며 조국번영의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잊지 못할 밤도 있었고 잠시 쪽잠에 들었다가도 사랑하는 인민이 생각나시여 다시 일손을 잡으시던 순간도 있었다. 차창으로 흘러가는 사회주의농촌의 풍경을 보시면서 사회주의가 얼마나 좋소, 사회주의가 아니면 어데 가서 이런 희한한 풍경을 볼수 있겠소, 보시오, 사회주의는 저렇게 인민의 마음속에 억세게 뿌리박고있으며 온갖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행복의 락원을 펼치고있소라고 하시던 력사의 그날도 있다.

정녕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이 나라의 새벽문도 제일먼저 여시던 우리 장군님이시여서 아침에 비내려도 깊은 밤 눈내려도 언제나 인민을 찾아 끝없이 가고 또 가신것 아니랴.

그 길에서 우리 장군님 하시던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이제는 렬차를 타고다니며 거기에서 생활하는것이 습관이 되여 그런지 렬차에 오르면 집에 온것 같이 느껴지고 반대로 집에 들어서면 려관에 온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그 말씀이.

야전렬차는 집과 같고 집은 려관과 같다!

우리 장군님 한평생 이렇게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하루도 쉼없이 인민을 찾아가시였다.

그렇다.

인민행렬차에는 종착역이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타고오신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더욱 높이 울려가시는 인민행렬차의 힘찬 동음으로 끝없이 이어지고있거니.

나는 인민을 위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우리 장군님과 어버이장군님의 인민사랑의 뜻을 꽃피워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붓대로 충실하게 받들어갈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며 렬차에 몸을 실었다.

한 철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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