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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2월 6일
 

수십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소비품생산을 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전진을 가져와야 합니다.》

공화국의 평양식료련합기업소 공장들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원료와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에 이바지하는 수십건의 기술혁신안을 실현하고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공장들에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기술발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철저히 집행해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이에 따라 공장들에서는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여 식료가공품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기 위한 기술혁신목표들을 세우고 기술자, 로동자들의 창조적열정을 최대로 분출시키였다.

특히 평양기초식품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기초식품을 더 많이 안겨줄 일념안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과감히 전개하였다.

이들은 당화물생산을 정상화함으로써 지난 시기 수입에 의존하던 맛내기생산용 원료를 전혀 쓰지 않고 액체맛내기를 생산할수 있게 하였으며 기초식품생산과정에 나오는 물질로 발효식초를 생산하는 공정을 새로 확립하였다.

그리고 기름정제에 리용되는 수입자재를 국내에서 생산되는 자재로 대용하기 위한 기술을 받아들여 먹는기름생산에서 국산화비중을 높이였다.


- 평양기초식품공장에서 -


평양밀가루가공공장에서도 건조효모생산과 농마당화에 리용하던 탄산소다와 복합효소를 국내원료로 대용할수 있게 하였으며 여러 설비들의 부속품들을 국산화하여 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하였다.


- 평양밀가루가공공장에서 -


한편 평양곡산공장에서는 젖산균에 의한 효소생산방법을 새로 완성하고 효소활성을 종전보다 몇배나 높임으로써 옥당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하였으며 강냉이가루와 감자가루를 리용하여 과자를 생산할수 있게 하였다.

이와 함께 가공직장의 초원심분리기를 비롯하여 설비보수에 필요한 10여종에 5 000여점의 부속품을 자체로 가공해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 평양곡산공장에서 -


평양8월풀가공공장과 평양술공장에서도 원료와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산활성화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생산공정들을 합리적으로 개조하는 등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여 년간에 많은 석탄을 절약할수 있게 하였다.

자체의 기술력량에 튼튼히 의거하여 원료와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고있는 련합기업소 공장들에서는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계속전진, 계속혁신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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