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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1월 17일
 

우리 포의 뢰성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실전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혁명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려야 합니다.》

얼마전 인민군부대들의 싸움준비와 전투력강화를 위한 훈련열풍이 세차게 일어나고있는 속에 조선인민군 각급 기계화부대관하 포병구분대들의 포사격경기가 진행되였다.

포사격경기를 통하여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전투정황에도 대처할수 있게 언제나 만단의 작전동원준비상태를 유지하고있는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의 위용을 내외에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였다.



하늘땅을 뒤흔들며 가슴 후련히 통쾌하게 터치는 우리 포병부대들의 강위력한 포성에 대하여 생각하느라니 한편의 노래가 떠오른다.


지축울리는 우리 포의 뢰성은

우뢰소리냐 하늘찢는 번개냐

우리 포 포성 멎으면 이 땅은 신음하리니

쉼없이 련속 재워 쏘자 쏘라 쏘아라

...

《우리 포 포성 멎으면 이 땅은 신음하리니》 이 구절을 음미해보느라면 생각이 깊어진다.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화목하게 살아가려는 사람들의 꿈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다.

하지만 그것은 저절로 오지 않으며 바란다고 하여 지켜지는것이 아니다.

훈련을 소홀히 하면 총대에 녹이 쓸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칠성판우에 오르게 된다.…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이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언제나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훈련을 강도높이 진행하여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명중포성을 울릴수 있도록 전투능력을 높여나가고있다.

조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켜나가려는 우리 인민군대의 멸적의 기상이 그대로 비껴서인가 강철포신에서 뿜어져나오는 격노한 포탄들이 그대로 명중탄이 되여 단방에 목표를 박살내버린다.

그 명중포성을 들으며 천만인민은 당중앙옹위의 제일결사대, 일당백의 무쇠주먹으로 억세게 준비된 우리 혁명무력이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켜서있기에 우리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한 생활은 끄떡없다는것을 더욱 굳게 확신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며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해가는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이 울려가는 장쾌한 포성에 의해 내 조국의 하늘은 언제나 맑고 푸를것이다.

...

우리 장탄한 섬멸의 철갑탄은

전선부대들 진격로를 열리라

격노한 우리 포탄을 누구도 막아못내리

언제나 명중탄만 쏘자 쏘라 쏘아라


본사기자 김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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