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10(2021)년 12월 6일
 

보답의 열정으로 불타는 교정을 찾아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축은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기본전선입니다.》

얼마전 우리는 사색과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며 나라의 중요대상설계에서 높은 실력을 발휘하고있는 평양건축대학을 찾았다.

초겨울이라 하지만 침엽수림으로 단장된 교정은 우리들로 하여금 청신한 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우리는 학장선생의 안내를 받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몸소 찾아주신 1호교사로 향했다.

교사의 정문우에 대학현판과 대학마크가 새겨져있었다. 마크의 가운데에 건축이라는 글발이 세계지도를 배경으로 2차원적으로 형상되였는데 이것만 보아도 대학의 성격과 사명을 잘 알수 있었다.

우리와 만난 학장선생은 이 마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친히 관심을 두고 완성시켜주신것이라고 하면서 감격에 겨워 이렇게 말하였다.

주체102(2013)년 11월 나라의 건축인재양성의 원종장인 평양건축대학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학에서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전초병들을 많이 키워내도록 하자면 대학의 교육조건을 잘 보장해주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인재양성을 나무에 비유한다면 교육은 토양이고 교육조건은 거름과 같다고 말할수 있다고, 자신께서는 건축인재양성에서 밑거름이 되려고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대학의 명예총장이 되시겠다는 최상의 믿음도 안겨주시고 대학사업을 적극 밀어주시겠다는 사랑의 약속도 남기시였다.

우리는 학장선생의 이야기를 들으며 대학의 여러 강의실들을 돌아보았다.

먼저 우리는 건축설계실에 들리였다.

밝고 정갈한 방에는 설계화판들이 줄을 지어 설치되여있고 콤퓨터앞에서는 학생들이 설계를 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건축설계강좌장선생이 지금은 과외설계시간인데 학생들이 국가적의의를 가지는 대상들의 형성안을 창작하고있는중이라고 이야기하는것이였다.

그의 말을 증명하듯 도면우에는 형형색색의 건물들이 형상되고있었다.




형상수준이 높다는 우리의 말에 강좌장선생은 이들이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어울리는 각급 학교들에 대한 표준설계안을 마지막 단계에서 완성하고있는데 각자가 개성있는 안을 내놓고있다며 한 학생을 소개하는것이였다.

주변환경에 어울리게 아담하면서도 밝은 정서가 느껴지는 소학교형성안을 놓고 명상에 잠겨있던 그는 우리와 인사를 나누고 감개무량한 어조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대학을 몸소 찾아주시여 대학생들의 그림솜씨도 보아주시고 우리 대학생들에게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전도가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이 손에 의하여 사회주의문명국의 설계도가 그려지게 된다는 크나큰 기대와 고무를 주시였습니다. 우리는 그 사랑, 그 믿음을 언제나 잊지 않고 모든 설계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있습니다.》

선 하나, 세부형상 하나에도 자기들의 심혈을 깡그리 기울이는 학생들에 의해 문명국의 래일이 설계도에 그려지고있었다.

강좌장선생은 교원들과 학생들이 몇해안에 수십여개 대상에 대한 수백여개의 형성안을 완성하였다고 하면서 그 대상들을 꼽는것이였다.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세포지구축산기지대상들, 과학기술전당,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우리는 흥분된 마음을 안고 전자도서열람실로 걸음을 옮겼다.

대학구내의 숲 한가운데 지형과 어울려 자기의 자태를 자랑하는 도서관은 역시 건축을 전문으로 하는 대학의 건물답게 현대적으로 꾸려져있었다.

매 층의 열람대마다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콤퓨터들이 즐비하게 갖추어져있어 이곳을 찾은 교원, 학생들이 아무런 불편이 없이 사색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었다.

도서관의 규모와 현대적수준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학장선생은 여기서 건축공학과 재료공학, 경영 및 가구건구공학에 대한 원격교육이 실시되고있다고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최근 대학에서는 학위학직소유자대렬이 늘어났으며 마감건재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서 큰 전진이 이룩되고 5.21건축축전에서도 우수한 성과들을 거두었다.

현재 평양건축대학은 건축부문의 학술중심, 정보중심, 자료봉사중심, 원격교육중심으로서 교육의 정보화, 현대화, 첨단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일신시켜나가고있다.

우리는 대학의 그 어디서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분발하고있는 이곳 교원들과 학생들의 불같은 열정을 느낄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대학의 명예총장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안고 대학의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척후대로서의 사명을 다해가리라는 확신을 안고 우리는 교정을 떠났다.

본사기자 권미화

 

이전 제목   다음 제목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금강산_최고 | 필리핀 | 보건        [2021-12-07]

이 글을 읽는동안 문명국건설을 위해 앞장서는 평양건축대학의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훌륭한 교육조건을 밑거름삼아 지금 이 순간에도 그들은 위대한 조국건설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있습니다.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