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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1월 23일
 

군고구마향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평양에는 옛날부터 군밤과 군고구마가 유명하였습니다.》

립동이후 쌀쌀한 바람 불어오는 요즘 군고구마향기가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당기고있다.

그 구수한 향기에 끌려 저도모르게 매대들에 다가서는 사람들중에는 어른도 있고 아이도 있다.

따끈한 군고구마를 껍질을 벗겨 훌훌 불며 먹는 사람들의 모습은 이맘때면 평양의 거리들마다에서 흔히 볼수 있는 류다른 풍경이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고구마를 재배하며 즐겨먹어왔다.

우리 나라에서 고구마가 재배되기 시작된것은 1700년대 후반기부터인데 1900년대에는 남쪽해안지방과 중부지방을 비롯한 전국에서 재배되였다고 한다.

황해남도 강령은 고구마가 달고 수분이 적어 고구마의 고장으로 이름났으며 평안도에서도 기온이나 땅의 성분이 고구마성장에 적합하여 많이 재배되였다.

고구마에는 베타카로틴과 안토시아닌, 섬유소, 탄수화물, 칼리움, 비타민을 비롯한 다양한 영양소들이 골고루 들어있어 암, 당뇨, 고혈압, 로화 등 성인병예방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 어느 한 나라의 암연구쎈터는 항암작용을 하는 20종류의 남새들가운데서 고구마를 가장 으뜸가는 항암식품으로 선정하였다.

고구마는 이렇게 건강에도 좋지만 맛도 좋다. 고구마를 가지고 만든 전, 튀기, 엿 등은 우리 겨레가 즐겨먹는 음식의 하나이다. 고구마를 보관하였다가 겨울철에 불에 구워먹는 맛도 별맛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의 향취어린 군고구마매대를 평양의 곳곳에 내오도록 하시고 사람들이 너도나도 즐겨찾는 곳으로 되게 하여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래전에 평양시 곳곳에서 밤과 고구마를 구워팔아 시민들이 군밤, 군고구마를 먹을수 있게 해야 한다고, 그렇게 하는것이 평양의 풍경이라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마다 많은 고구마와 밤을 수도에 보내주시여 가을과 겨울에 군밤, 군고구마봉사를 활발히 진행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군밤, 군고구마매대의 형성안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시 중심구역의 기본도로주변들에 야외매대들을 설치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으며 밤과 고구마를 운반하는 자동차들의 운행에 대해서도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바로 그런 뜨거운 사랑에 떠받들려 수도의 거리마다에 군밤, 군고구마향기가 차넘치게 된것이다.

오늘도 거리의 곳곳마다에 꾸려진 군밤, 군고구마매대에서는 김이 문문 나는 군밤, 군고구마를 손에 든채 밝은 웃음을 짓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흥그럽게 해주고있다.

이채로운 이 모습은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류다른 풍경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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