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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2월 5일
 

년로자들의 복받은 삶​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년로자들을 잘 돌봐주는것이 하나의 사회적기풍으로, 온 나라 대가정의 가풍으로 되게 하여야 합니다.》

사회제도의 우월성은 그 제도하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의 삶을 통하여 뚜렷이 립증된다.

조선로동당의 년로자보호정책이 철저히 구현된 우리 공화국에서는 오늘 로인들의 건강과 생활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봐주고있으며 그들을 존경하고 우대하는것이 국가적시책으로, 사회적풍조로 되여 년로자들 누구나 복받은 삶을 누리고있다.

년로자들의 편의와 건강, 생활안정을 위한 온갖 조건들이 훌륭히 갖추어진 양로원들과 전쟁로병보양소들에서 보양생들 누구나 사회적인 관심속에서 혁명선배로, 웃사람으로 존경을 받으며 생의 희열에 넘쳐있다.

온 나라에 로인들과 전쟁로병들의 친자식이 되여 진정을 바쳐가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계속 꽃펴나고 건강과 장수를 노래하며 백살장수자들도 늘어나고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발전과 문명을 자랑하는 나라도 적지 않다. 하지만 년로자들의 보금자리로부터 그들의 건강과 생활상문제들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을 전적으로 국가가 부담하고 그토록 세심히 돌보아주는 인민의 나라가 과연 그 어디에 있는가.

하기에 이 땅의 년로자들은 당과 국가의 혜택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하여 좋은 일을 찾아하며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고있다.

지금 국제사회계는 우리 공화국의 년로자보호정책에 대하여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네팔신문 《머저두르》는 존경과 우대속에 국제로인의 날을 맞이한 우리 년로자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함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사회주의적시책에 대하여 서방세계는 온갖 허위와 날조사실들을 류포시키고있지만 사실상 조선에서는 인민을 위한 시책들이 실시되고있다는 내용의 글을 실었다.



허나 이 지구상에는 공화국의 년로자들과는 달리 사회적보호도 받지 못하고 고독속에 비참한 생활을 하고있는 로인들이 수없이 많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실업과 빈궁, 불안과 공포로 하여 많은 사람들 특히 로인들이 삶의 희망을 잃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처참한 비극들이 계속 일어나 심각한 사회적난문제로 되고있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한 신문은 전체 자살자의 28. 8%가 60대이상 로인층이라고 하면서 남조선의 자살률통계에서 남성로인들의 자살이 1위를 차지한다고 전하였다.

패륜패덕과 악행이 날로 성행하는 속에 자식들의 박대와 경제적빈곤, 사회적무관심으로 하여 종당에는 로인들이 자살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고있는것이 남조선사회의 현실태이다.

년로자들의 삶을 통해서도 우리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깊이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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