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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화수분

 

- 번영 (직업: 류학생, 주소: 유럽)독자의 소감에 대한 해답기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며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인민의 락원,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자는것이 당의 구상이고 결심입니다.

덕과 정!

오늘 이 말처럼 때없이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말은 없다.

난관은 중첩되고 시련은 의연히 엄혹하지만 내 조국은 언제나 따뜻하고 화목하다.

인간에 대한 사랑과 정이 공기처럼 흐르는 우리 사회, 사회주의대가정에 넘쳐나는 덕과 정이 나날이 더욱 뜨거워만지고있는 우리 조국이다.

덕과 정으로 아름답고 강한 내 조국에 대한 자긍심이 가슴에 넘칠수록 몇해전 평양을 방문했던 한 해외동포가 남긴 수기가 다시금 되새겨진다.

《솔직히 말하건대 지금까지 나는 돈은 곧 행복의 화수분이라고 생각하였다. 재물이 끊임없이 생겨나 아무리 써도 줄어들지 않는 보배로운 물건처럼 말이다.

하지만 나의 이 행복관은 조국방문의 나날 근본적으로 달라지게 되였다.

평양의 대동강기슭에 위치한 어느 한 피복공장에 대한 참관과정에 나는 그곳 지배인과 면담을 한적이 있었다. 처녀시절의 아름다움을 아직 그대로 간직하고있는 그의 행동거지는 매우 품위있었다. 이야기과정에 그가 공화국의 로력영웅, 평양시인민회의 대의원이라는것도 알게 되였다.

성공한 인생의 절정에 오른 참으로 행복한 녀성으로 여겨지면서 몹시 돋보였다. 나는 여담삼아 그에게 그 모든 명예와 공로로 하여 당신은 참으로 행복하겠다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는 자기의 행복은 영웅메달에만 있는것이 아니라고 말하였다.

내가 놀라워하며 당신의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고 되물어보았다.

지배인은 곱게 미소만 짓고있는데 면담에 참가하였던 부지배인이 이야기해주었다.

우리 지배인의 행복은 불같은 사랑과 정, 끝없이 바치는 헌신에 있다고

나는 부지배인으로부터 지배인의 남편이 하반신마비로 운신하지 못하는 특류영예군인이라는데 대해 알게 되였다.

지배인은 진정한 행복은 누리는것이 아니라 바치는것이라고, 행복에 대한 지향은 사람마다 제나름이라지만 사회와 집단을 위해 바치는 삶, 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이 지향하는 행복의 기준이고 우리는 이런 참된 행복관을 자랑한다고 긍지에 넘쳐 이야기하는것이였다.

그들의 이야기에서 나는 더없이 고상하며 더없이 아름다운 새로운 행복의 정의가 이 땅, 이 하늘아래에 굳건히 자리잡고있음을 느끼게 되였다.

나는 그들과 헤여질 때 〈하늘의 비익조처럼, 땅우의 련리지처럼〉이라는 말을 남기였다. 비익조란 사랑을 상징하는 환상적인 새이고 련리지는 두그루의 나무가 어우러져 하나로 되였다는 뜻이다.

그러자 그들은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온 나라가 하나의 비익조이고 전체 인민이 련리지라고.》

그렇다.

사랑과 정, 이것이야말로 아름다운 우리 사회, 우리 인민에게만 있는 특유하고도 귀중한 재부,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꿈속에서도 그려볼수 없는 행복의 화수분이 아니겠는가.



하기에 우리 조국을 방문하였던 해외동포들과 세인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하였다.

- 덕과 정으로 온 나라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우리 공화국은 인류가 그려보던 사랑의 화원, 행복의 화원이라고.

최 철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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