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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1월 9일
 

힘있게 추진되는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건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기여할 지방공업공장의 새로운 기준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이 공화국의 강원도 김화군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당의 시, 군강화로선을 받들고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으로 식료공장, 일용품공장, 옷공장 등 맡은 대상건설을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지방공업공장건설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해 들끓는 현장에서 화선식정치사업이 공세적으로 벌어지고 공사를 일정계획대로 추진시키기 위한 시공조직과 지휘가 혁명적으로 전개되고있다.

송도원건설사업소에서 로력과 자재, 설비들을 집중하여 미장작업, 타일붙이기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는것과 함께 울타리공사를 비롯한 건축공사를 립체적으로 내밀면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지방공업공장의 본보기를 창조할 목표밑에 도대외건설사업소에서 내적잠재력을 동원하여 건설속도를 높이면서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고있다.

도도시건설려단에서는 모든것이 불리한 속에서도 미장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한계단 높이고 합리적이며 능률적인 공법들을 널리 받아들여 공사실적을 끌어올리고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도건설종합기업소에서는 기능공력량을 강화하고 혼합기 등의 가동률을 높여 타일붙이기를 비롯한 일별공사과제를 넘쳐 수행하고있다.

도인민위원회, 도산림관리국, 도체신관리국 등 도급기관에서도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여러 부속건물건설과 강하천 및 지대정리를 동시에 추진하고있다.

물동운반을 맡은 자동차운전사들도 필요한 부속품들을 자체로 해결하고 자검자수를 깐지게 하면서 공사속도를 높이는데 이바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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