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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2월 4일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관철을 위해 젖생산을 늘여가고있는 황해북도 신계군을 찾았다.

이곳 군인민위원회의 일군과 함께 이날 우리가 먼저 찾은 곳은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신계유치원이였다.

마침 우유공급시간이여서 그런지 염소젖이 든 고뿌를 들고 좋아라 웃는 어린이들의 복스러운 모습이 한눈에 안겨들었다. 그 모습을 보며 즐거움에 젖어있는 우리에게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저애들은 얼마나 크나큰 사랑이 자기들에게 와닿고있는지 알고나 있을가요? 예로부터 자식 하나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는 말이 있는데 온 나라의 어린이들을 위해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정상적으로 공급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준 당의 사랑을 생각하면 정말이지 저절로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해주었다.

자나깨나 우리 인민, 내 조국의 미래를 생각하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후대들의 기쁨을 위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 7월 어느날 신계군의 한 책임일군을 만나시고 어린이들에 대한 젖제품공급정형에 대하여 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지금 신계군에서 탁아소, 유치원들에 염소젖을 공급하여 어린이들에게 먹이고있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어린이들에게 염소젖을 먹이니 부모들이 정말 좋아하고 주민들이 로동당만세를 부르는데 일군들은 인민들의 기대를 언제나 잊지 말고 일을 더 잘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그때의 격정을 떠올리며 그 일군은 지금 군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군안의 전체 탁아소, 유치원들에서 젖제품을 하루도 빠짐없이 어린이들에게 공급하고있으며 일군들부터가 앞장에 서서 군급기관들에 염소우리를 새로 짓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염소마리수확보와 아이들에게 더 질좋고 맛좋은 영양식품을 정상적으로 먹이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들을 세워가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를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염소종축장으로 안내하는것이였다.

염소종축장에 들어서니 제일먼저 눈에 안겨오는것이 산뜻하게 꾸려진 젖가공실이였다. 자체의 힘으로 굴을 뚫고 건설한 자연랭장고까지 갖춘 젖가공실에서는 군안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게 공급할 염소젖제품이 생산되고있었다.



우리는 여기 종축장에서 부부사양공들도 만났다.

남편과 함께 종축장에서 일하는 안해는 원래 이곳 종업원이 아니였다. 하지만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우리 당의 사랑이 더 잘 가닿게 하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남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싶어 그를 따라나선것이 이제는 어엿한 사양공으로 되였던것이다.

이들뿐이 아니였다. 종축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모두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하여 온갖 사랑의 조치를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뜻을 따르는 길이 곧 공민의 도리를 다하는 길이라고 하면서 새끼염소우리도 짓고 현재 수백마리나 되는 어미염소마리수에 만족하지 않고 염소마리수를 더 늘이기 위해 밤낮을 모르고 일하고있었다.

깊은 감동을 금치 못해하는 우리에게 이 고장 토배기로인이 이야기하였다.

《부모들도 미처 생각못했던 아이들의 우유공급문제까지 헤아려 어머니 우리 당에서 이처럼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고마운 품이 또 어데 있겠습니까.》

그렇다.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의 품이 있어 내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한것 아니랴.

따사로운 어버이의 그 품에서 터치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는 인민이 목메여 웨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와 더불어 길이 울려퍼질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우리는 이곳을 떠났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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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 | 서울 | 노동자        [2021-12-04]

어린이들에게 온갖 사랑을 돌려주시며 젖제품을 생산공급하고있는 위대한 노동당의 어머니품이 있어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해만가는 북녘, 이 얼마나 고맙고 자랑스럽습니까? 해마다 1세에서 5세사이의 수백 수천명의 어린이들이 꽃망울도 터치지 못한채 버려져 해외로 입양을 가고 지어 일부는 학대와 방치속에 죽어가는 비참한 남조선 고아들의 처지와는 대비조차 할수 없습니다. 궁궐같은 애육원, 육아원에서 부모없는 아이들을 최고의 행복속에 키우시며 후대들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품속에서 해외로 버려지는 남녘의 어린이들도 잘 살게 할수있는 꿈같은 세상, 정과 덕이 넘쳐나는 사회주의 세상을 염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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