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지로  손전화홈페지열람기
날자별열람
주체110(2021)년 11월 8일
 

《비정규직》이라는 부름을 두고

 

지금으로부터 몇해전 공화국을 방문하였던 한 해외동포는 신의주방직공장을 참관하면서 녀성로동자에게 이렇게 물은적이 있었다.

물음: 공화국에서도 근로자들의 로동생활에서 차이가 있는가?

대답: 있다.

물음: 어떤 차이가 있는가?

대답: 어렵고 힘든 부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일반 근로자들보다 적은 로동시간 일하면서도 국가로부터 로동보호물자를 비롯하여 더 많은 우대조건과 혜택을 보장받고있다.

또한 녀성근로자들에게는 로동조건보장에서 여러가지 특혜가 베풀어지고있는데 힘들고 건강에 해로운 작업을 할수 없고 젖먹이아이를 가졌거나 임신한 녀성근로자들에게는 야간작업을 시키는것이 법적으로 금지되여있으며 정기휴가외에 산전산후휴가가 더 차례지고 3명이상의 어린이가 있는 녀성은 6시간 로동하면서도 남자들과 꼭같은 정액생활비를 받는다.

물음: 공화국에도 비정규직이 있는가?

대답: 비정규직이라는것은 무엇인가? 혹시 비편제를 두고 하는 말은 아닌가?

물음: 비정규직이 비편제는 아니지만 그러면 비편제에 대해서라도 이야기해달라.

대답: 주체107(2018)년에 우리 공장을 찾아오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로동자들을 위한 훌륭한 합숙을 지어주시겠다고 하시며 몸소 합숙터전을 잡아주시고 강력한 건설력량을 동원시킬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우리 공장의 로동자들은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의해 일떠서는 로동자합숙건설장에 자기의 땀 한방울이라도 바칠 일념으로 매일 하루일이 끝나면 자원적으로 건설장에 나가 군인건설자들과 함께 전투를 벌리였다. 그때 군인건설자들은 우리를 보고 편제없는 건설자, 비편제전투원들이라고 롱삼아 이야기하군 하였다. 혹시 이런걸 두고 그러지 않는가?

물음: 비정규직이란 림시고용로동자를 의미하는것으로서 정규직로동자들에 비해 임금이 적고 수당금과 보험금, 퇴직금과 유급휴가도 받지 못한다. 그래서 내가 사는 나라에서도 기업가들은 고용에 드는 비용을 훨씬 줄일수 있고 임의의 시각에 해고할수 있는 비정규직고용제를 리윤을 불구어주는 하나의 공간으로 리용하고있다. 공화국에는 이러한 사람들이 없는가?

대답: 국가로부터 안정된 일자리와 훌륭한 로동조건을 충분히 보장받고있는데 비정규직이라는것이 있을수 있는가.

...

참으로 당과 국가의 세심한 보살핌속에서 안정된 일자리를 보장받으며 실업이나 해고당할 걱정을 전혀 모르는 행복한 우리 근로자들만이 모르는 단어가 《비정규직》이고 또 알수도 없는 단어가 《비정규직》이다.


- 신의주방직공장 근로자들 -


우리 공화국에서는 근로자들의 로동생활이 사회주의헌법에 의해 담보된다.

누구나 일할 나이가 되면 국가로부터 능력과 소질에 맞는 일자리를 보장받고있다.

중등 또는 고등교육을 마치고 사회에 진출하는 청년들은 자기의 희망과 재능, 전공에 따라서 특히 녀성근로자들은 체질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보장받고있다.

그러나 자본가계급의 리윤추구와 물질적향락을 위하여 근로자들의 리익을 희생시키는 사회제도에서는 근로자들이 로동의 권리와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빼앗기며 비참한 생활을 강요당하고있다.

최근 남조선에서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되고있는 비정규직근로자문제가 그 대표적실례이다.

얼마전 남조선당국이 발표한데 의하면 올해 8월현재 비정규직근로자는 800만명을 넘어 임금근로자의 근 40%를 차지하고 그중 대졸이상 비정규직근로자가 28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또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격차도 크게 벌어졌으며 특히 20대 청년들이 비정규직근로자로 많이 전락되여 커다란 사회적론난을 야기시키고있다고 한다.



남조선언론들은 비정규직근로자들의 비참한 생활처지에 대해서도 이렇게 폭로하였다.

《서울시에서 일하는 비정규직로동자들은 고된 로동에 시달리면서도 1인당 1㎡도 차례지지 않는 좁은 방에서 제대로 휴식도 못하고있다. 그들이 사용하는 휴계실에는 난방시설과 조명도 없는데다가 그나마 녀성로동자와 남성로동자들이 함께 리용하는 곳도 있다.

정규직로동자와 같은 일을 하고도 절반도 못되는 임금을 받아야 하지만 그것을 위해 죽기내기로 일하고있다.

많은 대학들에 청소로동자들이 휴식하는 방들이 있다고는 하나 그것들은 대체로 지하나 옥상에 있는데 비가 오면 비가 새고 겨울에는 찬바람이 들어와 그야말로 창고를 방불케 하고있다.

비정규직인 청소로동자들은 이렇게 항상 차고 습하며 곰팡이가 낀 곳에서 쪼들리다가 골병이 들고있다.》

사람의 생명보다 돈을 더 귀중히 여기는 남조선사회에서 로동자들의 처지는 언제가도 바뀔수 없다.

《비정규직》이라는 절망과 슬픔의 대명사가 이 세상에 있다는데 대해 그 말조차도 모르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근로자들.

《비정규직》, 이 하나의 부름을 통해서도 우리는 로동계급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훌륭한 로동조건과 권리를 안겨주는 우리 공화국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데 대해 깊이 느끼게 된다.

본사기자 김신명

 

이전 제목   다음 제목

facebook로 보내기
twitter로 보내기
cyworld
Reddit로 보내기
linkedin로 보내기
pinterest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naver로 보내기
kakaostory 로 보내기
flipboard로 보내기
band로 보내기
←되돌이 추천하기
   금강산_최고 | 필리핀 | 보건        [2021-11-09]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로동자들과 조국을 위한 위대한 혁명실천으로 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고계시기에 비정규직이란 단어자체를 우리 공화국에서는 상상조차도 할수 없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착취당하는 로동자들은 국가로부터 안정된 일자리와 훌륭한 로동조건을 충분히 보장받고있는 우리 로동자들의 행복한 삶을 부러워할뿐입니다.


감상글쓰기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