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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1월 24일
 

가요 《청춘송가》에 맥박치는 시대의 숨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교대자, 후비대를 믿음직하게 키우고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됩니다.》

어머니당의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용약 달려나가는 미더운 청년들의 대오가 날을 따라 계속 늘어만가는 우리 공화국에 청년전위들이 애창하는 노래가 있다.

바로 우리 애국청년들의 격동된 심정을 담아싣고 끝없이 울려퍼지는 가요 《청춘송가》이다.



하늘에 팔을 뻗치면 별인들 못 따오랴

힘차게 발을 구르면 산악도 허물어지리

끝없는 자신심 넘쳐 우리 이름 청춘이여라

불패의 우리 당을 닮아 희망차다 청춘이여

노래는 우리 청년들이 과연 무엇으로 하여 그렇듯 힘있고 아름다우며 존엄높은 존재로 떠받들리우는가를 생활적으로 밝히고있다.

구절구절을 되새겨볼수록 청춘의 억센 힘과 자신심이 맥박치는 명곡은 우리 청년들이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이 없었다면 태여나지 못했을것이다.

몇해전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백열전을 벌려 혁혁한 위훈을 떨치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완공을 앞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높이 솟아오른 1호발전소언제를 여러곳에서 보아주시고 언제우를 거닐기도 하시면서 멋있다고, 정말 웅장하다고, 미남자처럼 잘 생겼다고, 올려다보면 하늘끝에 닿은 우리 청년들의 기상을 보는것만 같고 멀리서 보면 당중앙을 옹위하여 성새, 방패를 이룬 청년대군의 모습을 보는것만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말씀을 받아안고 무한한 격정과 흥분에 휩싸였던 우리 청년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그대로 가사와 선률에 반영한것이 바로 노래 《청춘송가》이다.

청춘은 힘과 열정이 끓어넘치는 시절이다. 허나 청춘의 힘과 열정이 다 조국을 위한 줄기찬 힘으로 분출되는것은 아니다.

조국의 귀중함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청춘을 다 바치는것을 더없는 행복으로 여기는 우리 청년들의 힘과 열정만이 애국의 거세찬 힘과 열정으로 빛나는것이다.

노래 《청춘송가》는 우리 청년들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와 억센 신념과 의지를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커다란 감화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국의 가장 큰 짐을 스스로 떠메리라

사랑도 제일 열렬히 증오는 서리발치게

언제나 애국에 불타 우리 이름 청춘이여라

열정의 우리 당을 닮아 피끓어라 청춘이여

노래의 2절에는 우리 청년들의 사상정신세계가 거울처럼 비껴있다.

우리 청년들은 생활을 사랑하고 행복을 지향한다. 그러나 그 사랑과 행복을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머니당과 조국을 위한 길에서 찾는것이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애국청년들이다.

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조선로동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스스로 내리는 우리 청년들의 미덥고 자랑스러운 모습은 만사람을 감동시키고있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한몸 다 바치는것을 더없는 행복으로 간주하는 우리 청년들은 올해에도 조국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하며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하는 전례없는 탄원열기로 온 나라를 뜨겁게 달구었다.



조국과 인민이 기뻐하는 기적의 신화만을 창조하는 우리 청춘들의 투쟁열은 또 얼마나 뜨거운것인가.

지금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요전구들에 탄원한 청년들은 어렵고 힘든 일을 스스로 맡아 불이 번쩍나게 해제끼고있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우리 청년들은 대를 이어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가 되여 시대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는것인가.

노래 《청춘송가》는 그 물음에 심원한 해답을 주고있는것으로 하여 철학성이 깊은 시대의 명곡으로 되고있다.

사선의 험산준령도 남먼저 헤쳐가리

혁명을 위함이라면 불속도 뛰여들리라

기적의 신화만 새겨 우리 이름 청춘이여라

강철의 우리 당을 닮아 용맹하다 청춘이여

노래에는 우리 당과 청년들사이에 맺어진 굳건한 관계를 여러 측면에서 보여주는 구절들이 있다.

《불패의 우리 당을 닮아 희망차다 청춘이여》, 《열정의 우리 당을 닮아 피끓어라 청춘이여》, 《강철의 우리 당을 닮아 용맹하다 청춘이여》,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력사에는 우리 청년들의 투쟁의 자욱도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조선청년의 억센 기상이자 사회주의 내 조국의 불패의 위용이다. 조선혁명의 고조기는 언제나 청년운동의 전성기와 일치하였다.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조선청년운동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더욱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하고있으며 오늘의 위대한 시대의 벅찬 숨결이 노래 《청춘송가》에 그대로 굽이치고있는것이다.

향도의 태양 따르는 신념의 별이 되리

백두의 대업 받드는 억척의 기둥 되리라

영원히 승리만 알아 우리 이름 청춘이여라

위대한 우리 당을 따라 빛발치라 청춘이여


청년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끝없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이 있어 수백만 우리 청년전위들의 환희와 격정은 조국강산을 진감하고있거니, 가슴에 끓어오르는 열정을 안고 사회주의애국청년들이 높이 부르는 노래 《청춘송가》는 지금 이 시각도 온 나라 강산에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이 노래와 더불어 우리의 청년전위들은 심장의 맹세를 굳게 다진다.

-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력사적진군에서 애국청년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떨쳐가리라.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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