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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1월 5일
 

적대시정책의 집중적인 발로

 

다 아는바와 같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자면 우리 공화국에 대한 남조선의 대결적인 자세와 상습적인 태도부터 변해야 하며 특히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무력증강책동과 각종 군사연습을 완전히 중지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란다면 마땅히 내외가 공인하는 우리의 정당한 요구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동족을 겨냥하여 벌리는 각종 군사연습을 비롯한 대결책동을 걷어치우는 실천척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남조선에서는 온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배치되게 정세를 더욱 엄중한 국면으로 몰아가는 도발적인 행위들이 더욱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이 대규모의 작전사령부급 야외기동훈련인 《호국훈련》과 《정부》급훈련인 《을지태극》을 벌려놓은데 이어 미국과 련합공중훈련인 《전투준비태세 종합훈련》을 벌려놓은것이 그것을 잘 말해준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북남관계를 더욱 복잡한 충돌위험에로 몰아가는 의도적인 도발행위이며 정치군사적대결상태를 해소할데 대한 우리 공화국정부의 요구와 민족의 지향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의 요인중의 하나인 도를 넘는 북침전쟁불장난을 계속 벌리는것이야말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험악한 국면으로 몰아가는 고의적인 도발행위가 아니고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더우기 남조선당국이 공화국정부가 제시한 중대요구의 의미를 깊이 새겨보고 필요한 수습대책을 세울 대신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연습으로 대답해나선것은 우리와 끝까지 대결하려는 적대시정책의 발로라고밖에 달리볼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입만 벌리면 북남선언들을 존중한다고 하는데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의 그 어느 조항, 어느 문구에 상대방을 노린 침략전쟁연습을 벌려놓아도 무방하다고 쪼아박은것이 있는가 하는것이다.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이 《한미동맹》유지와 련합방위태세강화의 명목으로 올해에 들어와 9월까지만도 총 146차의 련합야외기동훈련을 실시하였으며 군비증가률도 보수《정권》들보다 현저히 높은 사실들은 동족대결적인 자세가 지난 시기 적대와 분렬을 본업으로 삼던 보수《정권》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다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준다.

입으로는 《평화》와 《협력》에 대해 떠벌이면서 행동으로는 동족을 겨냥한 침략전쟁책동에 광분하는것이야말로 파렴치의 극치이다.

남조선당국이 초보적인 분별력이라도 있다면 철면피한 변명과 구실을 늘어놓으며 북침전쟁책동을 합리화할것이 아니라 조선반도정세를 파괴하는 침략전쟁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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