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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1월 6일
 

영원히 해소될수 없는 사회적악성병페

 

남조선에서 비정규직근로자문제가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통계청이 발표한데 의하면 올해 8월현재 비정규직근로자는 806만 6 000여명으로서 지난해보다 64만여명이나 늘어났으며 2016년 8월보다는 159만여명이나 더 증가하였다.

남조선언론 《민중의 소리》도 비정규직근로자가 800만명을 넘어 임금근로자의 근 40%를 차지하고 그중 대학졸업생이상 비정규직근로자가 280만명을 넘은것은 관련통계가 작성된 이래 처음이라고 하면서 비정규직을 줄이고 안정된 일자리를 늘여 경제적격차를 줄이겠다는 당국의 구상은 실패로 귀결되였다, 《정부》가 《력대급고용위기》라고 시인할 정도로 집권기간 고용상황은 최악의 위기에 빠져들었다고 폭로하였다.

남조선의 다른 언론들도 정규직근로자와 비정규직근로자의 임금격차도 크게 벌어졌으며 특히 20대 청년들이 비정규직근로자로 많이 전락되여 커다란 사회적론난을 야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20대 임금근로자 353만 7 000여명가운데 비정규직은 무려 141만 4 000여명으로서 40%정도를 차지하고있으며 이것은 20대 비정규직근로자가 지난 한해동안에만 13만여명, 최근 5년동안 30만여명이나 더 늘어나고 현 당국자들이 집권하기 전인 2016년에 비해 무려 5. 5%나 증가한것으로 된다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날로 가증되고있는 사회의 량극화와 사회악의 근저에는 당국의 반인민적인 로동정책이 깔려있다고 하면서 현 《정부》의 《일자리정책》은 완전히 빈구호에 불과하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아직도 고용이 개선되였다고 억지를 부리거나 악성전염병사태로 인한 일시적현상이라고 하면서 불리한 여론을 덮어버리려 하는것은 력대 《정부》에서도 볼수 없던 행태이다, 이것은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이 실패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신랄히 비난하였다.

그렇다.

근로대중을 자본의 노예, 말하는 로동도구, 착취의 대상으로 여기는 황금만능의 썩고병든 남조선사회에서 안정된 일자리는 평범한 근로인민대중에게 있어서 《이룰수 없는 꿈》에 불과하며 비정규직근로자문제는 영원히 해소될수 없는 사회적악성병페이다.

오늘 남조선의 근로대중이 최악의 상황에 처한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권력쟁탈과 일신의 치부와 향략에만 미쳐돌아가는 위정자들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며 생존권쟁취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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