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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1월 20일
 

행복의 더하기

 

얼마전 우리 평원군 남동리에 새집들이경사가 난 그날이였다.

너무도 황홀한 새집을 받아안고 기쁨에 겨워 덩실덩실 춤까지 추고난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그 어느 노래에선가 행복은 파도쳐온다고 했는데 정말 우리 가정에 행복이 자꾸자꾸 늘어나누만.》

《정말 그래요.》

부모들의 이야기를 듣던 녀동생은 생글생글 웃음지으며 올해에 우리 집에 찾아온 행복을 꼽아보기 시작하였다.

제일먼저 아버지가 평양에서 진행된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거며 얼마전에 새 가정을 이룬 맏오빠에게도 이번에 우리처럼 궁궐같은 새 집이 차례진 경사, 룡매도에 시집간 언니가 멋있게 꾸려진 새집에 이사한거며 자기가 김제원해주농업대학의 대학생이 된 기쁨…

동생의 말을 듣노라니 우리 가정의 행복에 대한 자랑이 정말 많구나 하는 생각으로 마음은 더없이 흥그러워졌다.

그럴수록 이러한 자랑이 어찌 우리 가정에만 한한것이랴 하는 생각으로 나와 동생은 또다시 웃으며 최근년간 마을의 집집마다에 넘쳐나는 행복을 손가락을 꼽아나갔다.

마을적으로 제일 큰 집과 다산모치료권까지 받아안고 행복에 겨워 다섯자식모두를 애국농민으로 키우겠다고 결의다지던 쌍둥이어머니, 검덕에 시집간 딸이 새집을 받았다고 동네방네 자랑하던 옆집아주머니며 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인 형님이 미래과학자거리에 입사했다고 자랑하던 우리 분조의 혁철동무, 로병대회에 참가하여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고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갔다온 기쁨을 웃음절반 눈물절반이 섞인 목소리로 이야기하던 뒤집의 전쟁로병할아버지…

즐겁게 행복을 꼽아볼수록 생각이 깊어지였다.

과연 어떻게 마련된 행복인가.

무엇이나 풍족한속에 마련된 행복이 아니였다. 전세계가 재난과 재해속에 몸부림치고 우리를 어째보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진 때에 세상사람들 누구나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행복이였다.

허나 비바람, 눈바람 다 막아주며 만복을 꽃피워주시는 위대한 어버이가 계시여 우리 인민은 불행을 몰랐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라고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그이의 심장속에는 오로지 인민만이 이렇게 꽉 차있었기에 인민들에게는 행복의 꽃길만 펼쳐주시려 그 모든 천만고생을 달게 여기시며 위민헌신의 거룩한 력사를 수놓아가시였다.

이렇듯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속에 꽃펴난 우리의 행복이였고 경애하는 그이의 불같은 헌신속에 꿈만 같이 펼쳐지는 행복의 별천지였다.

나는 동생의 손을 잡고 우리의 가장 큰 행복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행복이라고 합창하듯 소리높이 웨치였다.

그리고 확신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는 영원히 행복의 더하기만이 있을것이라고.


평원군 남동리 김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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