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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1월 21일
 

국가품종으로 새로 등록된 가금류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축산부문에서는 생활력이 강하고 증체률이 높은 집짐승을 더 많이 육종하고 널리 퍼치며 고기와 알, 젖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기 위한 경쟁을 하여야 합니다.》

최근 공화국의 가금부문에서 새로운 닭과 오리품종들을 국가품종으로 등록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우리는 새로 등록된 국가품종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싶어 가금연구원의 연구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이번에 가금연구원에서 닭과 오리품종들을 국가품종으로 새로 등록하였다고 하는데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자고 한다.

연구사: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수준을 높이는데 언제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좋은 우량품종들을 적극 받아들여 전국적범위에서 널리 퍼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인민들의 늘어나는 수요에 맞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고기와 알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여 인민들의 식생활수준을 더욱 높일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우리 연구원에서는 나라의 축산업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새 품종의 닭과 오리에 대한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왔다.

이 과정에 우리는 고기맛이 좋은 닭품종들과 알낳이률이 높은 오리품종들을 선발하고 우리 나라의 먹이와 사양관리조건에서도 고기와 알의 맛과 영양성분을 높일수 있는 과학기술적지표들을 확증하였다.

기자: 이번에 새로 등록된 품종들은 어떤 품종들인가?

연구사: 새로 등록된 국가품종들은 닭품종이 2가지, 오리품종이 3가지이다.

구체적으로 본다면 닭품종으로는 《갈색기름닭》과 《흰깃오골닭》이 있으며 오리품종으로는 《록색알오리》, 《목흰띠오리1》호와 《목흰띠오리2》호가 있다.

기자: 새로 등록된 닭과 오리들의 생물학적특성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었으면 한다.

연구사: 《갈색기름닭》은 깃색이 아름다운데 적갈색과 황색이 기본으로서 외형이 독특하며 일반 닭들에 비하여 1개의 발가락이 더 많아 5개의 발가락이 있다. 알껍질색은 연한 갈색을 띤다.

《흰깃오골닭》의 털색은 흰색이고 몸체가 작고 말쑥하게 생겼으며 대가리는 작고 목이 짧은 특징을 가지고있다.

《갈색기름닭》처럼 발가락은 5개이며 전신과 눈, 부리, 정갱이, 발가락이 모두 검은색을 띤다.

《록색알오리》는 알을 깨워서 70일정도 지나야 수컷과 암컷이 구별되는데 수컷은 대가리아래턱부위부터 검은색깃이 나오기 시작하여 80~90일경에는 대가리와 목부위가 여러가지 색의 광택이 있는 검푸른색을 띠며 등과 날개부위는 검은색에 회색깃이 섞이고 배부위는 연한 회색을 띤다. 암컷은 갈색깃바탕에 검은점무늬의 깃으로 완전히 덮이고 날개부위와 꼬리부위로 가면서 진해지며 배부위는 연한 회색을 띤다. 알껍질색은 연한 푸른색이다.

《목흰띠오리1》호도 알을 깨워서 70일정도 지나서부터 수컷과 암컷을 구별해볼수 있다.

수컷은 대가리아래턱부위부터 검은색깃이 나오기 시작하여 80~90일경에는 대가리와 목부위가 여러가지 색의 광택이 있는 검푸른색을 띠며 등과 날개부위는 검은색이 섞인 갈색을 띤다. 암컷은 갈색깃바탕에 검은점무늬의 깃으로 완전히 덮이고 날개부위와 꼬리부위로 가면서 진해지고 배부위는 연한 회색을 띤다. 목에는 흰색띠가 있으며 암컷의 흰색띠가 좁은 반면에 수컷의 흰색띠는 넓다. 알껍질색은 흰색이다.

《목흰띠오리2》호는 《목흰띠오리1》호와 류사한데 부리와 발가락, 지간막의 색에서 《목흰띠오리1》호가 귤홍색이라면 《목흰띠오리2》호는 감색으로서 서로 차이가 난다. 뿐만아니라 《목흰띠오리2》호는 알껍질색이 연한 푸른색이다.

기자: 새로 등록된 닭과 오리품종들이 사람들의 식생활에 어떻게 유용하게 쓰이는가?

연구사: 《갈색기름닭》의 고기와 《흰깃오골닭》의 고기는 일반 닭고기보다 단백질과 광물질함량이 높고 기름함량이 적기때문에 고기맛과 소화흡수에 좋은 작용을 한다.

또한 간보호에 효과가 높은 글리신, 메티오닌과 단맛을 내는 알라닌 그리고 감칠맛을 내는 글루타민산을 비롯하여 18종의 아미노산이 일반 닭고기보다 더 많이 포함되여있다.

이와 함께 사람의 몸안에서 콜레스테롤함량을 낮추어 피줄의 안전성과 탄력성을 정상화해주는 역할을 하는 리놀산 등이 일반 닭고기보다 많이 들어있으며 포화기름산에 비하여 불포화기름산들이 많이 들어있어 소화에 좋다.

고기맛과 질김성, 다즙성의 지표들에 대하여 종합비교한데 의하면 다른 닭고기보다 《갈색기름닭》의 고기는 힘살섬유가 가늘고 만문하며 감칠맛이 있다.

《흰깃오골닭》의 뼈와 피부의 검은색소는 암을 방지하고 로화를 지연시키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건강에 좋다.

《록색알오리》와 《목흰띠오리1》호, 《목흰띠오리2》호는 하루 먹이소비량이 다른 오리들에 비하여 적으면서도 한해에 평균 50개정도의 알을 더 많이 낳는다.

기자: 오늘 이야기를 통해 새로 등록된 국가품종들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

새로운 닭과 오리품종들을 생산에 적극 도입일반화하여 인민들의 식생활을 윤택하게 하기 위한 사업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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