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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1월 27일
 

사회주의바다향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습니다.》

우리 인민들의 식탁에는 언제나 여러가지 물고기반찬이 오른다.

어제저녁에도 식탁을 마주한 나는 마음이 몹시 흥그러워졌다.

정어리간장졸임에 가재미튀기, 도루메기식혜…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물고기료리가 저도모르게 군침을 삼키게 했다.

《여보, 이거 물고기비린내가 정말 기분좋게 나누만. 매일 이렇게 물고기를 먹으니 몸에 물고기비린내가 푹 밸것 같소.》

《그럼 얼마나 좋아요. 물고기비린내야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아닌가요.》

순간 나는 생각이 절로 깊어졌다.

사회주의바다향기!

언제인가 어느 한 수산사업소에서 짧은 기간에 많은 물고기를 잡았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너무 기쁘시여 현지로 나가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물갈기를 날리며 쏟아져내리는 도루메기폭포를 보시고 해빛같이 환하게 웃으시던 자애로운 모습이 뜨겁게 어려왔다.

그날 동무들은 매일과 같이 도루메기폭포가 쏟아지는 광경을 보아왔기때문에 그것을 보는 감정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런 모습을 보면 기분이 정말 좋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의 옷에서 나는 물고기비린내를 맡아보시며 즐거운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오늘 내가 입은 옷에도 물고기비린내가 푹 배였습니다. 방금전 《황금해-014》호의 어창우에 앉아 어로공들과 담화를 하고 종업원들이 밟고다니는 발판에 앉아 기념사진도 함께 찍어 그런것 같습니다.

그때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발과 바지밑부분은 바닥에 질벅하게 고인 물에 다 젖어들어있었다.

진정 사회주의바다향기에 실려오는 온 나라 대가정의 웃음소리는 경애하는 그이께 있어서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기쁨이였다.

사회주의바다향기에는 이렇듯 우리 인민을 더욱 행복하게 해주시려고 위민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끝없는 로고와 심혈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어찌 바다향기뿐이랴.

저 멀리 북방의 중평남새온실농장의 어느 한 온실에 들어서시여 푸르싱싱 자라고있는 남새들을 만족속에 바라보시며 이 신선한 남새향기가 얼마나 좋은가고, 세상에 진귀하고 아름다운 꽃향기들이 많다 한들 어떻게 인민들에게 안겨줄 이 남새향기보다 더 좋겠는가고 하신 우리 어버이.

가을날 사회주의전야에 흘러넘치는 낟알향기에도, 과일군과 고산땅의 과일향기에도 인민을 끝없이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바다에 가서는 물고기비린내를 맡아보고 산에 가서는 산나물, 산열매냄새를 맡아보는것이 자신에게는 하나의 멋이고 락이라고 하신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을 위한 고생을 최대의 락으로 여기시는 위대한 어버이가 계시여 이 땅 어디서나 부흥번영의 향기, 사회주의향기가 그리도 그윽하게 풍기는것 아니랴.

이런 생각에 잠겨있는 나에게 비릿한 물고기냄새가 다시금 풍기여왔다.

사회주의바다향기, 진정 그것은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세계를 전하여주는 인민사랑의 향기이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대가정에 바다향기 더해가세라는 《바다만풍가》의 노래구절을 부를 때면 못 잊을 사연들이 뜨겁게 되새겨져 저도모르게 목이 메여오름을 어쩔수 없는것이 아닌가.

김룡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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