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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1월 25일
 

발자욱

 

지금 공화국의 신문과 TV로는 각지의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진출하는 소식이 련일 전해지고있다.

많은 사람들의 바래움속에 정든 고향과 일터를 떠나 생소한 고장, 어렵고 힘든 전구에로 인생의 발걸음을 주저없이 내짚는 청년들.



아스팔트길에만 찍혀지던 저 발자욱들이 이제 험준한 산판과 논두렁길, 지하막장과 건설장들에 새겨진다고 생각하니 지난해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참관하였을 때 받은 감동이 다시금 가슴을 뜨겁게 한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라고 하면 우리 인민은 백두청춘이라는 부름부터 먼저 떠올리게 된다.

아마도 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들어올릴수 있다는 신념과 배짱을 지니고 엄혹한 자연과의 격전속에서도 청춘언제를 훌륭히 일떠세운 청년돌격대원들의 모습이 우리 시대 청년들의 전형으로 뇌리에 깊이 새겨져있기때문일것이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의 그 어디나 북방의 혹한속에서도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한 백두청춘들의 발자취가 새겨져있다.

미끄러지면서도 톺아오르던 험준한 산발에도, 지치고 쓰러지면서도 다져나가던 언제의 기초에도, 온몸이 《얼음기둥》이 되여 레루를 떠받들던 서두수의 차디찬 물속에도…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언제나, 어디서나 위대한 당의 위업을 피와 땀으로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청춘들의 티없이 맑고 순결한 충성과 량심이 스며있는 그 자욱.

오직 조선로동당이 정한 침로따라 곧바로 한길만을 달려가는 이 나라 애국청년들의 불타는 신념이 어린 그 발자욱을 따라 위대한 청년강국의 자랑찬 창조물이 이 땅에 솟아오르지 않았던가.

비록 청년돌격대원들의 발자욱은 보이지 않아도 그것은 《영웅청년》이라는 글발과 더불어 빛나는 백두청춘언제를 떠받드는 초석으로 되였다.



그런데 오늘은 우리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전구들로 탄원해가는 청년들의 발자욱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끓어번지는 사회주의대건설전투장 그 어디에나 새겨지고있다.

이제 그 발자욱들이 찍혀지는 곳마다에서는 또 얼마나 많은 기적과 위훈의 창조물들이 일떠서게 될것인가.

이런 생각에 잠겨있느라니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의 구절이 가슴속에 깊이 새겨온다.

나라가 시련을 겪을 때, 우리 조국이 또 한단계의 도약을 요구할 때 당과 혁명이 부르는 제일선에 용약 달려나가 불멸의 위훈으로 강산을 뒤흔들던 기적의 청년신화는 결코 추억속에 있는 과거가 아니며 오늘도 우리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고 하신 그 뜻깊은 말씀이.

그렇다.

선렬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조국의 숨결에 전진의 박동을 더해주며 찍어가는 우리 청년들의 발자욱.

그것은 우리 당의 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조선청년들의 충성과 애국의 발자욱, 신념과 량심의 발자욱이거니.

그 발자욱들을 초석으로, 주추돌로 하여 위대한 강국이 솟구쳐오르고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이 만방에 빛을 뿌리고있다.



본사기자 김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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