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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1월 8일
 

애국헌신, 위민헌신의 2014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때로부터 어느덧 10년이 되였다.

장구한 인류력사에 비해볼 때 순간과도 같은 그 나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한 위대한 혁명실천으로 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위대한 업적가운데서 2014년에 수놓아진 절세위인의 가슴뜨거운 혁명실록을 다시한번 돌이켜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3(2014)년을 주체조선의 새로운 번영기를 열어나갈 장엄한 투쟁의 해, 위대한 변혁의 해로 규정하시고 빨찌산식강행군으로 사회주의대진군의 활로를 앞장에서 헤쳐나가시였다.

이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만의 가슴마다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백두의 메부리마냥 억척같이 심어주시였다.

주체103(2014)년 새해의 첫 진군길에서 뼈속까지 스며드는 찬바람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는 신념의 구호문헌을 보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장구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하신 빛나는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로 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리고 주체103(2014)년 10월 어느날 천지를 통채로 뒤흔드는 사나운 눈보라를 맞으시며 백두산의 정점 장군봉에 오르시여서는 백두산이 태동하면 온 나라가 태동한다고, 지금같이 눈보라치는 백두산에 올라 백두의 칼바람을 맛보아야 백두산의 진짜맛을 알수 있으며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지게 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이처럼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온 나라 인민은 그이의 심중에 억척으로 뿌리내린 불같은 신념의 세계에 대하여 더욱 똑똑히 새겨안게 되였다.

천만의 심장마다에 백두의 넋과 기상을 더욱 깊이 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공격정신이 세차게 나래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혁명령도와 초인간적인 로고와 헌신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이 과학자, 교육자들의 행복의 보금자리로 솟아오르고 철령아래 고산땅과 어촌단풍마을, 은파군 강안리와 창도군 대백리, 부령군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에 수많은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일떠섰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걷고걸으신 애국헌신의 자욱마다에는 가슴뜨거운 위인헌신의 일화들도 수많이 새겨져있다.

2014년 정초 한겨울의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어느 한 수산사업소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모든 원아들이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부러움없이 혁명의 계승자, 혁명의 골간으로 무럭무럭 자라게 하자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면서 원아들에게 물고기를 하루에 300g씩 꼭꼭 먹이려면 년간 그 수량이 얼마나 되겠는가를 몸소 수첩에 계산까지 해보시였다. 그리고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물고기를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수산사업소를 인민군대에 조직할데 대한 최고사령관 명령을 현지에서 하달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천만고생도 락으로 여기시고 인민들의 웃음을 꽃피울수 있다면 그것을 가장 큰 행복과 보람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류경치과병원과 옥류아동병원을 찾으신 그날에는 인민들과 아이들에게 가장 현대적인 병원을 안겨주시기 위해 기울이신 자신의 로고와 심혈에 대해서는 묻어두시고 병원에 사람들이 많은것을 보니 의료봉사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는것이 알린다고 그리도 기뻐하시였고 대동강반에 우뚝 솟은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찾으신 날에는 살림집이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꾸려졌다고, 교육자들이 행복하게 살게 된다면 자신께서는 더 바랄것이 없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처럼 뜨거운 인민사랑, 후대사랑에 떠받들려 연풍과학자휴양소, 평양애육원과 평양육아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도 과학자들과 원아들, 학생소년들을 위한 황홀하고 희한한 선경으로 솟아오를수 있었다.


- 위성과학자주택지구 -


- 연풍과학자휴양소 -


- 평양애육원과 평양육아원 -


-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


참으로 주체103(2014)년의 하루하루는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온 나라에 차넘치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일대 번영기가 펼쳐진 긍지높은 한해, 그이의 불같은 인민사랑, 위민헌신으로 흘러온 가슴뜨거운 한해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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