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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1월 5일
 

평양의 가을은 전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공원과 유원지들을 본보기가 될수 있게 꾸리고 록지를 더 많이 조성하며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아름다운 꽃들을 많이 심어 수도 평양을 수림화된 도시, 록음이 우거진 공원속의 도시로 만들어야 합니다.》

평양은 어느 계절에 더욱 아름다운가? 이 물음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아마도 저마끔일것이다.

백화만발한 봄날의 풍경이며 록음방초 우거진 여름철의 경치, 백설로 단장된 겨울철의 이채로운 설경…

그러나 그중에도 가을의 절경을 먼저 꼽는 사람들이 더 많다. 그것은 바로 이 계절이면 온 평양이 일만단풍으로 아름답게 물들어 그 경치가 볼수록 장관이기때문이다.




거리마다에 줄지어 서있는 수많은 가로수들과 공원과 유원지들에서 자라는 갖가지 나무들이 그려내는 단풍계절의 류다른 정서가 흥그럽게 안겨온다.

가을철의 서정을 마음껏 즐기는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바라볼수록 평양을 록음이 우거지고 온갖 꽃 만발한 공원속의 도시로 더욱 아름답게 전변시키기 위해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헌신의 자욱자욱이 뜨겁게 어려온다.

우리 평양을 풍치수려한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시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주체40(1951)년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당 부문의 일군들에게 전후 평양시복구건설총계획도를 작성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면서 원림계획을 잘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이어 나라의 우수한 원림기술자들을 부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무모밭을 꾸리고 나무모와 관목들을 키우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몸소 저택에서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몸소 가꾸신 어버이수령님의 은혜로운 손길에 떠받들려 평양을 수림화, 원림화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였으며 전후 거리와 마을들에는 갖가지 나무들이 억센 뿌리를 내리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어 수도 평양을 공원속의 도시로 더욱 훌륭히 변모시키기 위해 끝없는 로고를 바치시였다.

수도시민들이 문명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원과 유원지의 부지도 잡아주시고 평양의 수림화, 원림화를 더욱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 형식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으며 몸소 정원에서 가꾸시던 진귀한 나무들을 공원과 유원지, 도로에 심도록 해주시였다.

수도 평양을 더욱 아름답게 꾸리시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아래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일찌기 평양시를 웅장화려하고 풍치수려한 세계적인 도시로 더욱 훌륭히 꾸릴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혀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원과 유원지들을 본보기가 될수 있게 더 잘 꾸리고 록지를 더 많이 조성하며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아름다운 꽃들을 많이 심어 수도 평양을 수림화된 도시, 록음이 우거진 공원속의 도시로 만들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록지를 조성하고 꽃을 심어도 민족적정서와 현대적미감에 맞게 우리식으로 고상하고 특색있게 잘하여야 한다는것이 바로 우리 원수님의 의도이고 리상이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들은 지난 3월 수도의 중심부를 감돌아흐르는 경치좋은 보통강반에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일떠세울데 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몸소 현지를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잊지 못하고있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도시건설을 건물과 자연을 하나로 융합시키고 생활공간과 생태공간을 과학적으로 배치하여 사업과 휴식, 교통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해나갈데 대하여 세세히 가르쳐주시였다. 그리고 그로부터 며칠후 또다시 공사장현지를 찾으시여 주택구주변 원림설계를 잘하고 보통강반의 공원들을 보다 훌륭히 꾸려 주민들의 생활에 최대의 편의를 보장해주며 자연환경을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은 비단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에만 깃들어있는것이 아니다.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를 비롯하여 새롭게 일떠서는 인민의 리상거리 그 어디에나 그리고 평양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우리 원수님의 불같은 조국애와 열화같은 인민사랑이 깃들어있다.

하기에 수도의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바라보며 인민들 누구나 이렇게 진정에 넘쳐 말한다.

절세위인들의 애국열이 비껴 평양의 단풍은 더 붉게 탄다고.

열정의 그 잎새처럼 아름다운 조국을 위해 자신들을 깡그리 불태우겠노라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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