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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30일
 

그 믿음에 다수확의 열매로 보답하겠다​

 

얼마전 우리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아안았다.

사랑의 증서를 가슴에 품고 안해와 함께 새 집에 들어서니 너무도 희한하여 어쩔바를 몰랐다.

부엌세간들까지 그쯘히 갖추어진 부엌이며 전기난방화되여있는 방들을 보며 집주인들의 마음까지 속속들이 헤아려주는 어머니 우리 당의 따사로운 손길이 어려와 목이 꽉 메여왔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크게 한 일도 없는 농사군에 불과한 우리들인데 나라에서는 이렇게 덩실하고 멋있는 살림집을 무상으로 안겨준것이 아닌가.

정말이지 삼지연시인민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은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깊이에도 견줄수 없는 한량없는 사랑이다.

하기에 우리들은 친어버이의 정이 어려있는 살림집의 구석구석을 쓸어보며 격정의 눈물속에 이렇게 맹세다졌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배려를 그 누구보다 많이 받아안고 사는 영광과 행복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애국의 마음을 다 바쳐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를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더 잘 꾸리고 관리하는데 모든 힘을 다하자고.

우리들은 오늘의 이 행복을 언제나 잊지 않고 다수확의 알찬 열매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 그 믿음에 보답해나가는 참다운 애국농민이 되겠다.

그리하여 조선혁명의 발원지인 삼지연시에서 다수확의 힘찬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가게 하겠다.

삼지연시 중흥농장 농장원 김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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