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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1월 7일
 

달라지는 조국의 모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올해에도 우리 조국땅은 몰라보게 변모되였다.

수도 평양의 송신, 송화지구에 우리의 국력과 사회주의문명을 과시하는 1만세대 살림집이 인민의 리상거리로 솟아오르고있고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는 다락식주택구가 자기의 자태를 드러내놓고있다.

백두산아래 삼지연시에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마을들이 련이어 펼쳐졌고 검덕지구가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나날이 변모되여가고있다.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신흥군과 홍원군을 비롯한 함경남도의 피해지역들에도 본래의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수많은 단층, 다층살림집들이 일떠서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수재민들이 새집들이를 하는 경사가 펼쳐졌다.

어디 그뿐인가.

전국각지에서는 또 얼마나 많은 훌륭한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났던가.






근로인민대중이 돈 한푼 내지 않고 궁궐같은 새집에 보금자리를 펴는 나라,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와 건설의 교향곡이 끝없이 울려퍼지는 공화국과 같은 나라는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다.

한줌도 못되는 특권층들이 호화주택에서 부패타락한 생활을 하고있는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 내 집마련이 평생소원이라는 근로자들의 눈물겨운 한숨소리가 더욱 높아지고있을 때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현대적인 살림집들에서 인민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는 우리 공화국.

자기의 국호에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두 글자를 아로새긴 때로부터 장장 70여년세월 인민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이 꽃펴나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은혜로운 품으로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은 우리 공화국에서는 근로자들에게 보다 문명한 로동생활조건과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이 우선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이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우리 당과 국가가 펼치는 대규모의 살림집건설작전은 어떤 경제적리득을 위한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국가의 재부와 근로대중의 창조적로동의 결과가 고스란히 근로자들자신의 복리로 되게 하는 숭고한 사업이라고 하시며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착공을 선포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그 음성이.



인민의 어버이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조건과 환경이 그 어느때보다 엄혹한 오늘에도 인민의 행복의 창조물들은 날에날마다 끊임없이 솟구치고 그와 더불어 인민의 리상과 꿈은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그렇다.

달라지는 조국의 모습, 그것은 당과 국가의 끊임없는 사랑과 배려속에 더욱 행복해지는 인민의 모습이다.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이 땅우에는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더 높이 울려퍼지고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락원이 머지않아 보란듯이 일떠서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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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 로씨야 | 학생        [2021-11-08]

온 세계가 악성전염병과의 장기적인 싸움으로 불안과 공포에 질려있을 때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어떻게 부흥번영하는가를 다시한번 뚜렷이 과시할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 준공소식을 손꼽아 기다리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승리를 위한 총진군에서 전체 인민이 자랑찬 승리를 거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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