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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일의 날씨》를 보며

 

- 유 (직업: 학생, 주소: 어딘가)독자의 소감에 대한 해답기사 -


우리 공화국에서는 매일 저녁이면 조선중앙TV로 다음날 날씨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래일의 날씨》, 이 시간은 사람들 누구나 기다리는 시간이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생활에 기후변화가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때문이리라.

며칠전 저녁에도 우리 가정에서는 즐겁게 식사를 마치고 TV로 방영되는 《래일의 날씨》를 보고있었다.

《래일의 날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래일은 남동풍이 1~2m로 불고 날씨는 맑게 개이겠습니다. 래일 낮 높은 기온은

방송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던 소학교에 다니는 아들애가 문득 손벽을 치면서 《야, 래일 날씨가 좋구만요. 며칠째 흐리고 바람이 불더니 아버지원수님 가시는 길에 따뜻한 해빛이 비치니 얼마나 좋나요.》라고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순간 나의 마음에는 크고 뜨거운 그 무엇이 쿵 하고 미쳐왔다.


8살, 아직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무엇인지 알기에는 너무도 어린 나이이다.

허나 아들애의 가슴속에는 우리 원수님 생각이 가득 차있었던것이다.

나는 어린 아들애가 그 순간에는 너무도 어른스럽고 대견스러워 저도모르게 품에 꼭 껴안았다.

그리고 생각했다.

《래일의 날씨》를 들으며 원수님의 안녕을 바라는것은 우리 영성이뿐아니라 온 나라 인민들의 간절한 소원이라고.

이 시각 그 어느 가정에 가보아도 인민들은 누구나 래일의 날씨를 들으며 원수님 넘고계실 험한 령길과 그이 찾아가실 공장의 구내길, 농장의 포전길을 생각할것이다.

그리고 이 땅에 내리는 눈비바람 다 맞으시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위해 헌신과 로고의 천만리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적실것이다.

래일은 부디 날씨가 좋았으면!

가시는 그 길에 눈비바람 없었으면!

정녕 온 나라 집집마다 열두달 한해를 하루와 같이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의 안녕을 간절히 바라며 지켜보고 또 지켜보는 《래일의 날씨》이다.

최 국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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