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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1월 24일
 

원아들의 제일 큰 자랑​

 

며칠전 나는 지난해에 취재하였던 평양중등학원 3학년 3반을 또다시 찾았다.

그날 원아들은 저저마다 자기들의 자랑거리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누구는 프로그람경연에서 1등을 하였고 또 누구는 문학작품집에 시를 올렸다는 자랑, 또 누구는 전국청소년태권도경기에 나가 우승했다는 자랑, 평양미술대학 선생님들이 자기가 그린 조선화를 보고 앞날이 촉망되는 미술가라고 축하해주었다는 이야기…

내가 그들의 이야기에 심취되여있는데 문득 초급단체위원장인 철남이가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우리가 품은 희망은 무엇이나 다 이루어집니다.

저는 2살에 아버지, 어머니를 잃고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을 거쳐 이렇게 중등학원에서 공부합니다. 부모들은 어린 나를 두고 떠나갔지만 나는 언제 한번 나에게 부모가 없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우리 학원을 참관하는 사람마다 정말이지 부모있는 아이들보다도 더 행복한 학생들이라고 얼마나 부러워하는지 모릅니다. 그럴 때면 우리는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계신다고, 우리의 아버진 김정은원수님이시라고 자랑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제일 큰 자랑입니다.》

그의 말에 원아들은 머리를 끄덕이며 정말 그렇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원아들의 제일 큰 자랑!

그들의 이야기는 나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우리의 아버진 김정은원수님, 이렇게 조용히 불러보는 나의 머리속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어느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여 하신 말씀의 구절구절이 되새겨졌다.

그날 사업소에서 물고기잡이계획을 넘쳐수행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수산사업소는 당에서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원아들과 양로원 로인들의 생활을 직접 책임지고 돌봐줄것을 결심하고 조직한 수산사업소라고, 당에서 제일 중시하는 최고사령부직속 수산사업소라고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제일 중시하는 최고사령부직속 수산사업소!

정녕 원아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 첫자리에 있음을 보여주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불같은 심중의 토로였다.

어찌 이뿐이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르는 곳마다에 원아들을 위한 현대적이며 궁궐같은 학원을 세워주시고 친부모의 심정으로 철따라 새 교복과 학용품들을 가슴가득 안겨주고계시며 학교운영에 필요한 교구비품과 설비들도 우선적으로 보내주신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은정속에 아무런 근심걱정을 모르고 이 세상 만복을 다 누리며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원아들처럼 행복한 아이들은 이 세상에 없을것이다.

그러니 우리 원아들 누구나 우리의 아버진 김정은원수님이시라고 긍지높이 말하며 그것을 자기들의 제일 큰 자랑으로 여기고있는것이다.

원아들의 진정에서 나는 확신하였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속에 내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역군으로, 미더운 애국청년들로 억세게 자라날 원아들의 창창한 미래를.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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