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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23일 《로동신문》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 페막



조선로동당창건 76돐을 맞으며 지난 11일에 개막되여 10일간에 걸쳐 진행된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이 페막되였다.

인민들의 비상한 관심속에 련일 성황을 이룬 전람회장에서 참관자들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불가항력적인 힘과 전략적지위를 다시금 가슴뿌듯이 새겨안았으며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에서 살며 투쟁하는 긍지와 자부, 더 강해지고 부흥할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간직하였다.

전람회페막식이 22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가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유진동지와 국방과학연구부문, 군수공업부문의 지도간부들, 과학자, 기술자들이 참가하였다.

박정천동지가 페막사를 하였다.

그는 이번 전람회는 우리 당이 중시하는 병기들의 실체를 집약적으로 보여줌으로써 그 어떤 형태의 군사적위협과 사태에도 주동적으로 강력하게 대처할수 있는 자위의 군사강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국방과학부문과 군수로동계급은 이번 전람회장에서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혁명의 병기들을 억세게 벼려낸 값높은 보람과 영예를 다시금 뜨겁게 간직하였으며 앞선 경험과 기술을 서로 배우면서 새로운 착상들도 하고 분발심과 경쟁열도 키웠다고 하면서 이것은 우리의 군사력을 또 한번 크게 도약시킬수 있는 귀중한 밑천으로 되며 전람회가 거둔 주되는 성과이라고 말하였다.

박정천동지는 우리 당의 국방정책은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정정당당한 국책이며 앞으로도 계속 힘차게 내짚을 국방력강화의 길은 그 어떤 힘으로도 멈춰세울수 없는 불변의 침로라고 하면서 오늘의 전람회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대변혁을 이룩한 국방공업발전의 긍지높은 총화인 동시에 새로운 강행군의 출발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주변의 불안정한 정세속에서 오늘 우리가 최대로 경계하여야 할 적은 자만과 자찬이라고 지적하고 이미 거둔 성과를 발판으로 하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발전전략의 목표들을 최단기간내에 점령함으로써 우리 국가가 틀어쥔 군사기술적강세를 절대적이고 영원한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전람회페막이 선언되자 노래 《빛나는 조국》이 장중하게 울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행복, 후손만대의 무궁한 미래가 있다는 철리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국가방위력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분투해나갈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인 국방정책의 정당성과 빛나는 생활력을 남김없이 보여준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은 나라의 국방력강화를 가일층 촉진시킨 뜻깊은 축전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힘있게 추동한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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