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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26일
 

주체미술발전의 높은 경지를 새겨보게 하는 감명깊은 화폭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미술의 찬란한 개화발전은 우리 당 문예정책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을 뚜렷이 확증하고있다.》

지금 공화국의 옥류전시관에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미술론》발표 30돐기념 국가미술전람회가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80(1991)년 10월 16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미술론》을 발표하시여 주체미술건설사상과 형상리론, 미술창조방법을 전일적으로 종합체계화한 우리식 미술리론의 대백과전서를 마련해주심으로써 주체미술발전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였다.

지난 10월 7일 개막된 전람회에는 중앙과 지방의 미술창작기관들에서 창작한 조선화, 유화, 조각, 공예 등 500여점의 우수한 미술작품들이 출품되였다.

전시된 모든 작품들이 올해에 새롭게 창작된 작품들이고 사상예술성이 훌륭히 결합된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고있다.

혁명전통교양주제의 미술작품들이 참관자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백두산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반영한 작품들인 조선화 《백두의 행군길》, 《백두산의 눈보라》, 《붉은기 휘날리는 혁명의 사령부》, 유화 《무지개 비낀 백두산》 등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모두의 심장마다에 새기여주며 부닥치는 모든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나갈 굳센 의지가 참관자들의 가슴속에 끓어넘치게 하고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신념을 보여주는 조선화 《신념의 메아리》, 《쓰러질 권리가 없다》, 《7련대의 나팔소리》, 《신념》, 유화 《1938년 가을》을 비롯한 작품들에는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인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갈 우리 인민들의 사상감정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생동하고 구체적인 묘사를 통하여 인민들의 감정정서를 풍만하게 하여주는 수많은 회화작품들이 참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발걸음을 쉬이 떼지 못하게 하고있다.

1950년대 조국수호방위자들의 영웅적투쟁모습을 형상한 유화 《금강도하전투》, 《방위자들의 맹세》, 조선화 《전호속의 나의 노래》, 《첫 대결》과 같은 작품들도 전반적인 구도조직과 색채, 명암, 개성적인 필치 등으로 하여 보는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고있다.



전람회장에는 또한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인민경제 여러 부문 근로자들의 자랑찬 투쟁모습을 반영한 작품, 당의 따뜻한 품속에서 보람찬 삶을 누려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보여주는 작품들도 전시되여있다.



어렵고 힘든 부문에 용약 탄원하여 청춘의 자서전을 빛나는 금문자로 수놓아가고있는 새 세대 청년들의 미더운 모습들을 담은 유화 《탄전의 새 주인들》, 《우리가 설 자리》, 《사회주의애국청년들》을 비롯한 작품들, 당의 사랑속에 세상에 부러운것이 없이 무럭무럭 자라는 어린이들의 생기발랄한 모습을 생동하게 반영한 조선화 《새참시간》, 유화 《꽃봉오리》, 아크릴화 《끝없는 사랑》 등의 작품들은 전람회장에 휘황할 조국의 미래에 대한 확신이 흘러넘치게 하고있다.




전시된 모든 작품들은 심오한 사상적내용과 아름다운 조형적형식이 조화롭게 결합된 훌륭한 작품들인것으로 하여 참관자들의 심금을 크게 울려주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아래 이룩된 주체미술발전의 새로운 높은 경지에 대하여 더욱 깊이 느끼게 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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